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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No Image

    꼬물이 동영상 대 방출( 급흥분 주의요망)

    지난 일요일 나쁜 인간이 엄마한테서 아가들 떼서 버려 놓았지요 폴 그리고 스미스 폴이 잘 안먹어서 걱정이긴 하지만 목소리 크고 힘은 장사급이고 스미스는 잘 ...
    Date2013.08.16 분류길냥이였어요 By마마 Views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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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국동 카라와 카미

    며칠 전 소현님이 추천해주신 "카라"라고 이름을 지은 어미 고양이 "카라"와 새끼 고양이 "카미" 입니다~ 더운 여름을, 무사히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아침...
    Date2013.08.14 분류내사랑길냥이 By바다고양이[운영위원] Views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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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기냥이는 이제 울지 않습니다.

    유전자 속에 기록되어 있는 생존의 법칙이 작동합니다. 어미고양이가 별이 되어 영원히 지켜 줄 겁니다. 어미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냥이들도 위태롭기는 마찬가...
    Date2013.08.14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양이13호 Views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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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꼬물이들...

    밑에올렸던새끼냥들의어미냥이가이번달에나은녀석들이죠이어미냥이를7월쯤에TNR을해줄려고했었는데이번에너무빨리새끼를빨리임신해서못해주게되었어요그리고 새끼...
    Date2013.08.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혼돈의어둠 Views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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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새끼냥이들...

    이제3개월은좀지났고~4개월째로접어들고있는냥이들이죠어미냥이가떠나고이제새끼냥들끼리지내고있죠....
    Date2013.08.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혼돈의어둠 Views3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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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대장 출품장 찍어려다

    한달만에 보는 두식이 이때다 싶어 셔터를 눌려보지만 대장포스가 전혀 잡히지 안습니다. 출품 포기하는 아쉬움에 밥통 안에서 기다리는 두식이 귀요미 깜찍이 두...
    Date2013.08.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양이13호 Views3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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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베베이야기

     이현판이 큰길 벽에 붙여지게 된것은 결코 작은일이 아니였습니다. 아주 작은 아기고양이의 다리에 어떤 잔혹한 인간이 올무로 결국 발목을 절단하게 만든 사...
    Date2013.08.10 분류길냥이였어요 By엄마의 정원 Views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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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더워두 너무 더와

    이새끼.. 눈도 귀도 안떨어진넘 재워주고 빨아주고 먹여줬더니 요즘은 더워그런지 들오기만 하면 졸졸쫓아댕기며 찡얼대다가 조용하다싶어 찾아보면 골속골속 시...
    Date2013.08.09 분류길냥이였어요 By아톰네 Views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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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우리 벽산이 피서법

    우리 벽산이는 요로코롬 여름을 보낸대요. 자동 타일 방석 이네요.
    Date2013.08.09 분류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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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울 송이 이름표 달았어요.

    송이는 이제 2살이 다 되어 갑니다. 어릴적 부터 나랑 만나서 밥 먹은 탓인지 아직도 순둥이라서 동네 성묘 숫냥이들에게 도망 다닙니다. 싸움나면 말리러 가야 ...
    Date2013.08.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소 현(순천) Views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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