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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84번째TNR
우리집 아가들 작품이에요... 애가 가만히 있고 순해서 집에 들일건데 귀컷팅을 했어요 ㅠ.ㅠ -
닥집네 고양이들~~동영상과 사료 벨르샤 후기
얼마나 굶주렸을까~~~?? 이렇게 땅그지 였던 생탁이는........ 결국 피부병을 나리에게 옮겨 두녀석 같이 치료를 하고........ 두녀석 같이 탈뽕 왕자와 빈궁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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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 중인 진달래를 소개합니다.
진이와 달래는 7월 15일에 탯줄을 단 채 저희집에 임보왔어요.. 구조자이신 쥴리스님과 냥이 케어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는 또다른 지인분인 초롱님 그리... -
서랍을 좋아하는 두리군이에요
두리군은 원래 길냥이였어요. 아파트 관리소 옆에서 살았어요, 어떤 아저씨가 아기 때 키운다고 데리고 갔는데 콜레라 장염이라 다시 버려졌어요. 그리고...우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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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고민을 주는 길냥이사진이에요. 장소는 저희집 계단입니다.
오늘 아침의 이 길냥이.... 안 들어갈 거 같더니 들어가서 그루밍 중 그 안에서 잤나?? 이건 어제 점심 무렵의 퍼질러 누운 길냥이...집은 아니고 일층의 사무실... -
400g, 700g에 TNR 되었던 냥이들 소식입니다
http://cafe.naver.com/ilovecat/2396409 우리 냥이들 사연입니다 7월 첫사랑 행복이 병문차 들린 병원에서 첫대면으로 가슴을 내려 앉게 한 울아가들 소식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