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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해리가 인사드려요~~^^
우리집 해리가 요즘 좀 통통이가 되었어요. 뭘 해도 이쁜 우리 해리, 마마님이 선물해주신 넥카라로 멋을 좀 내봤어요. 그리고 해리 편하게 자주 안아주라고 마... -
뭘보냥?
나비- 젓소, 큰딸 다섯살 2009년 나를 캣맘의 길로 첫발을 들이게 한 나비, 주민이 이사 가면서 버리고 간... 울 동앞에서 제가 사료 챙겨주고 화단에서 살던 아... -
생탁이와 개나리~~
한달이 넘은사이 피부병도 다 나았고 살도 찌고 군데 군데 빠져 있던 털도 다 자라고 걸국은 우리 나리가 생탁이를 입양 했답니다... -
몽순이 아가들 사진입니다.
동네 치킨 집 앞에서 자라고 있는 몽순이 새끼들 사진입니다. 입양 보내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현재 석달째 접어드는 아이들로, 전부 네 마리입니다.... -
우리집 미오~~^^
미오가 젤 좋아하는 아가인형 ~~ 잘때는 꼭 머리를 맛대고 자요~~^^* 특별한 아이 배배와 함께...오른쪽 뒷다리가 장애가 되었지만 미오를 형아로 잘따르는 우리... -
우리 사랑이 가출한지 11일만에 돌아왔습니다.
바깥생활을 늘 동경하던 사랑이는 이사오기전에도 10번을 가출한적이 있었습니다.그때마다 집을 잘 찾아왔습니다. 이사를 하고는 절대 내보내지 안겠다고 문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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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어미냥 구조했어요..근데..
또 임신이래요.. 그래서 지금 임보가있네요^^ 아이낳고 입양글 올리면 관심 부탁드립니당 배에 아가가 무려 9마리...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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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설사를 하는데요..
제가 제작년 9월쯤에 다친 아기 고양이를 보살펴주고 키우기로 했습니다. 여튼 시간이 흘러 이놈이 다 컸구요 암컷입니다. 3주전에 집을 나가버렸는데.. 두세번쯤... -
일용이 팰리스 완성
「장마도 오고 해서 일용이 하우스를 마련했습니다.」 어서오세냥 일용팰리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바닥은 벽돌을 깔아서 지진이 와도 끄떡없게 물샐틈 없는... -
이 아이 정말 고양이 맞죠?
얼마전 데려온 길고양이 새끼에요. 첨엔 오래살지 못할것 같더니만 피부병이 있어 아직도 격리중이지만... 암튼 지금은 건강을 되찾아 가고 있죠. 근데 요녀석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