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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까망이가 가족을 만났어요

    일주일동안 누워만 있고 눈도 못뜨고 죽은 것처럼 있던 까망이가 살아났습니다. 7일 동안 시체처럼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으며 자신을 이겨낸 것입니다. 그렇게 ...
    Date2012.12.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실비아 Views4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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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곁을 떠난 하트

    이름은 하트에요. 꼬리 부분에 검은 하트가 있거든요. 이 아이가 저를 무서워 하지 않고 손으로 밥을 줘도 잘 먹습니다. 근데... 어느날 인가 부터 자취를 감추었...
    Date2012.12.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실비아 Views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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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슈슈, 된장이 근황이에요:)

    슈슈는 지금 혼나는 중입니다.. 이불을 이렇게 만들어놨거든요....ㅠ_ㅠ 슈슈를 기억하시는 분은.. 슈슈가 다리를 다쳐서 구조되었다는 걸 기억하실거라 생각합...
    Date2012.12.2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연어 Views4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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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백만년만에 인사.

    은이맘님의 화이티,예티가 이렇게 잘 컸습니다.(지금이름은 우리.두리) 효리도 효리형아집에 입양가서 잘살고 있어요.얼마전 땅콩도 털렸어요. 히스아 가을이. ...
    Date2012.12.20 분류내사랑길냥이 By히스엄마 Views4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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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추운겨울이 힘겨운 길위에 새끼냥이들,,,,

    아침에 가게에 출근하면 바로 애들 경단을 만들어요,, 사료에 따뜻한 물을 붓고 엘라이신 넣고 캔4,5개 따넣고 열씨미 만들어놓아요,,, 밥주는걸 옆순두부집사...
    Date2012.12.19 분류내사랑길냥이 By터프리 Views5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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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우리길고양이였던 해라에요

    길고양이 였는데 가게 화장실 천장에 있는 작은구멍에서 떨어져 저의 가족과 연을 맺은 '공부해라'입니다.. 그냥'해라' 라고 불러주세요....
    Date2012.12.19 분류내사랑길냥이 By현진n해라 Views5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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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두리

    집 앞에서 혼자 자란 길냥이에요, 캣맘이 주는 사료 먹고 컸어요. 어느 날, 갑자기 아파서 콜레라 장염으로 입원, 퇴원, 그리고 집으로 오게됐어요. 이제는 우리 ...
    Date2012.12.18 분류길냥이였어요 By히야 Views2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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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똘똘하고 장한 이지(EASY)랑 1년

    아는 분이 구조했으나 키우기가 힘들어 제가 입양한 하지마비 길고양이 이지가 우리 집에 온지 오늘로 1년이 되었습니다. 작년 12월 17일 우리집에 올때 2개월추...
    Date2012.12.17 분류길냥이였어요 By소립자 Views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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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안녕 칸쵸

    2010.09.04 - 2012.12.13 안녕 칸쵸야 안녕..
    Date2012.12.15 분류길냥이였어요 By아루 Views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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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리앙코

    우연히 비오는날 놀이터에서 만나게된 앙코
    Date2012.12.14 분류길냥이였어요 By앙코 Views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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