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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여고급식소]새소식~ +소현님 감사합니다^^

    오우ㅠ 간만에 글을 올리네요ㅠㅠ 제가 시험이 끝나고 소풍 간날~ㅎㅎ 아침은 못챙겨주고 점심겸 저녁만 챙겨준날~입니다!!ㅎㅎ 학교에서 토르야~토르야~부르니 ...
    Date2012.10.1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웅이네 아가들 Views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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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희집 꼬맹씨예요..

    처음 저희집에 데려왔을땐...작고...웅크린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0-;;;; 천방지축...말썽꾸러기입니다..ㅠㅠ ....첫날 데려왔을땐 제 무릎에서 웅...
    Date2012.10.13 분류우리집고양이 By북극곰 Views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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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야옹여사입니다..

    야옹여사는 방사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ㅠ_ㅠ... 방사한날 새끼들을 찾기위해..노력하였고 금방 아이들과 재회하였어요... 지금은 예전처럼 잘 다가와주지는 않...
    Date2012.10.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북극곰 Views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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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가 돌보는 길냥이 꼬미입니다^^

    가입하고 한 번도 길냥이 사진을 올리지않은것 같아서 전에 찍어뒀던 사진 찾아서 이렇게 올리게 되네요;; 늘 퇴근하고 저녁에나 되야 꼬미를 만나는지라 어두워...
    Date2012.10.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미오미오 Views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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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PhotoEssay 새끼고양이'쿤' #5. Good Morning~*

    '쿤'과 함께한지 벌써 삼일째다. (쿤에 비해) 덩치는 산만한 두 고양이(마리&아리)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된모양이다. 확실히 아깽이(새끼고양이의 애칭)...
    Date2012.10.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용작가 Views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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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제가 밥주는 길냥이들

    아마 다른 분들이 보고 깜놀!!!!!!!!! 하실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냥이들 밥 준지는 한 2년이 됩니다. 그 저에는 큰 책임감 없이 중간중간 사서 주고~ 없으면 잠...
    Date2012.10.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쪼코봉봉 Views4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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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프지만 씩씩한 우리 플린이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입한 후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냥이를 정말 좋아했지만 엄마가 싫어하셔서 이제껏 키우지 못했었는데요. 항상 냥이를 키우는 친구...
    Date2012.10.10 분류길냥이였어요 By꿈꾸는모모 Views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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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PhotoEssay 새끼고양이'쿤' #4. 어느새 마음을 열어버린 '쿤'

    '쿠니 어디갔어?' 케이지에 들어앉아있어야 할 녀석이 보이지 않아 아내에게 물어본다. 그랬더니 슬며시 이불을 들춰보인다. 조용히하라는 손짓과 함께...... 재...
    Date2012.10.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용작가 Views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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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여고급식소] 10/8~9일 이야기

    주말동안 밥을 못주니깡...밥그릇이 깨끗하더군요..ㅠ 깨끗 깨끗~ㅎㅎㅎ 토르 찾아다니기 전에 사료좀 부어두고~ 보니까 토르가 이렇게 와서 비비적 거리더라구...
    Date2012.10.0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웅이네 아가들 Views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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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콩이 몽실이 잘 지내고 있어요

    잔사고도 같이 치고 투닥거리기도 하고 무한 그루밍으로 위해주기도 하면서 두 놈 잘 지내고 있어요 ㅎㅎ 사진 찍는다고 포즈 취해주는 몽실이와 콩이에요 찍어라...
    Date2012.10.07 분류우리집고양이 By수아(구로5동) Views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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