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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철이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7월말 해운대바닷가 제가 일하는 곳에서 구조한 길냥이입니다 집에서 키울수없는 상황이라 항상 가게앞에 밥먹으러오는 길냥이들 사료챙겨... -
꽃보다 이쁜 길냥이 이쁜이네 나란히 나란히
http://eve81jy.blog.me/110123386332 사진 어떻게 올리나요 ㅠ http://eve81jy.blog.me/110135048010 http://eve81jy.blog.me/110135047395 -
[여고급식소]새소식~ +소현님 감사합니다^^
오우ㅠ 간만에 글을 올리네요ㅠㅠ 제가 시험이 끝나고 소풍 간날~ㅎㅎ 아침은 못챙겨주고 점심겸 저녁만 챙겨준날~입니다!!ㅎㅎ 학교에서 토르야~토르야~부르니 ... -
저희집 꼬맹씨예요..
처음 저희집에 데려왔을땐...작고...웅크린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0-;;;; 천방지축...말썽꾸러기입니다..ㅠㅠ ....첫날 데려왔을땐 제 무릎에서 웅... -
야옹여사입니다..
야옹여사는 방사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ㅠ_ㅠ... 방사한날 새끼들을 찾기위해..노력하였고 금방 아이들과 재회하였어요... 지금은 예전처럼 잘 다가와주지는 않... -
제가 돌보는 길냥이 꼬미입니다^^
가입하고 한 번도 길냥이 사진을 올리지않은것 같아서 전에 찍어뒀던 사진 찾아서 이렇게 올리게 되네요;; 늘 퇴근하고 저녁에나 되야 꼬미를 만나는지라 어두워... -
PhotoEssay 새끼고양이'쿤' #5. Good Morning~*
'쿤'과 함께한지 벌써 삼일째다. (쿤에 비해) 덩치는 산만한 두 고양이(마리&아리)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된모양이다. 확실히 아깽이(새끼고양이의 애칭)... -
제가 밥주는 길냥이들
아마 다른 분들이 보고 깜놀!!!!!!!!! 하실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냥이들 밥 준지는 한 2년이 됩니다. 그 저에는 큰 책임감 없이 중간중간 사서 주고~ 없으면 잠... -
아프지만 씩씩한 우리 플린이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입한 후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냥이를 정말 좋아했지만 엄마가 싫어하셔서 이제껏 키우지 못했었는데요. 항상 냥이를 키우는 친구... -
PhotoEssay 새끼고양이'쿤' #4. 어느새 마음을 열어버린 '쿤'
'쿠니 어디갔어?' 케이지에 들어앉아있어야 할 녀석이 보이지 않아 아내에게 물어본다. 그랬더니 슬며시 이불을 들춰보인다. 조용히하라는 손짓과 함께......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