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표정이 재밌어서..^^

    표정이 재밌어서..^^ 길냥이에서 외출냥이로.. 그리고 이젠 완전한 가족이 된 애교쟁이 태평이 두살이에요.
    Date2012.04.24 분류우리집고양이 By길양이언니 Views2904
    Read More
  2. 아기냥이들♥

    징짜 오랜만에 컴퓨터하네요ㅠㅠ 그나마도 빨리 끝내고 공부하러 가야하지만..ㅜㅜ *스크롤 압박 주의!! 그동안 삼색이랑 카오스 언니가 새끼를 낳았어요!! 삼색...
    Date2012.04.2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애기♥ Views4447
    Read More
  3. 금순이♥금동이

    안녕하세요~ 수개월째 아파트 단지에 있는 아이들 밥을 챙겨 주고 있어요~ 다른 녀석들보다.. 유난히.. 사람을 좋아하고~ 먼저 다가오고.. 항상 사람을 기다리는...
    Date2012.04.24 분류내사랑길냥이 By반수은 Views4297
    Read More
  4. 집에서 길냥이 밥을 주고 있습니다

    저희 냥냥이는 원래 사무실에서 키우던 고양이였습니다. 전 남자친구가 길에서 어미 잃은 고양이를 업어와서 사무실에서 같이 키우다가 사무실에 직원도 늘고 전...
    Date2012.04.22 분류내사랑길냥이 By깜댕이별 Views4137
    Read More
  5. 마루의 생활

    매일 새벽 6~7시 쯤되면 일어나서 우릴 깨운답니다. 얼마나 크게 우는지...요즘들어 목소리가 커져서 걱정이에요. 마루는 한1시간 놀고2시간쯤 자고.그런답니다. ...
    Date2012.04.22 분류우리집고양이 By냥이의발라당 Views2776
    Read More
  6. 숲속 고양이(2)

    옆 농장 소속 냥이입니다. 이 농장 강아지가 워낙 냥이들을 괴롭혀서 농장 밖 숲에 도망나와 있습니다. 저희 농장에 데리고 와서 함께 놀아 줍니다만 조마조마하...
    Date2012.04.21 분류우리집고양이 By삽짝 Views2961
    Read More
  7. 우리집고양이 마루

    우리집 고양이에염! 마루가 잠버릇이 좀 희한해요. 샴의 피를 물려받아서 그런지 무릎냥이고 좀(?) 시끄러워요.ㅋㅋ
    Date2012.04.21 분류우리집고양이 By냥이의발라당 Views3813
    Read More
  8. 내새끼가 된 턱시도 월이 (부제 : 순화는 어려워ㅠㅠ)

    작년 말부터 올해 2월초까지 구조에 애먹이던 턱시도 월이가 구조되어 수술을 받고 퇴원한지 두달정도가 지났네요.^^ 한달정도 철장에서 생활을 하다가 이사를 하...
    Date2012.04.21 분류길냥이였어요 By철이맘(인천계양) Views3930
    Read More
  9. 가입기념 봄냥이 인사올려요

    안녕하세요 송파구 문정동 캣맘이예요. 제구역(?) 냥이중 하나인데 밥먹으러 왔길래 나비야 ~ 하고 부르니 저렇게 그윽하게 바라봅니다.ㅎ 나비야 니가 나의 봄...
    Date2012.04.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애호박 Views3834
    Read More
  10. 저희집 고양이 살랑이입니다~

    저희 집 고양이 살랑이 입니다. 더 잘 나온 사진도 많은데 어쩌다보니 험악한 사진을 넣어버렸네요.ㅎㅎㅎ 한마리 더 있는데 그애는 데려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
    Date2012.04.17 분류우리집고양이 By봄냥 Views271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 364 Next
/ 36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