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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와 나는 한곳을 바라봅니다
희야하고 부르면 얼굴 찡그리면서 대답도해요 한발은 벌어지고 한발은 오므리고 다 따로 놀아도 너무 이쁜 희야입니다 -
크리스 울고 돌아 다니다 벌서고 있어요
크리스가 하도 울고 돌아 다녀서 언니야가 옷 입혀 놨어요 그러면 꼼짝도 안하고 저렇게 앉아 있어요 지금은 저러고 졸고 있네요 왜 옷을 입히면 얼음이 될까요? -
미묘 솜사탕입니다.
우리집 솜사탕입니다. 작년 ...보슬비 내리던 날 , 아파트 주차장 입구에서 차들을 아슬아슬 피해다니며, 다리에 힘이 없어 픽픽 쓰러지던 것이 안타까워서 ...... -
우리 희야 돌기념 사진이에요
2011년 3월 세상에 태어나 7월 나에게로와 온갖 병치레 다하고 9월 정식으로 우리 가족이 된 희야 돌이에요 -
밤새~~~내내 힘 다빼고 곯아 떨어 졌네~~~
한~~두어달 전부터 어디선가 짠~~~ 하고 나타난 녀석 이름도 없어 무명이랍니다. 전날밤 내 가게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데. 두녀석의 찢어진 비명소리.. 어디야~~?... -
새벽 출근 길에....
매일 아침 5시 40분이면.. 별 일이 없는 한 아이들이 나왔있다.. 저녁에는.. 9시.... 이 녀석들때문에.. 뉴스를 잘 보지 못한다. ^^ 하지만 더 많은 것을 얻고 배... -
울 냥이
안녕하세요? 저희 길냥이 사진 올려봅니다!!! 위에 고양이 사진은 냥이가 웃고 있는것 같아요 !! -
"미미동생 미소" 요만큼 컷어요^-^ 첫발정과 중성화
2011년 11월 3일 미미가 떠나고 그 자리에 "대구에서 구조된 선재엄마님의 아깽이 미소" 가 자리 했습니다. 손바닥만한 아이를 분유와 같이 입양하고, 미미의 몫... -
우리집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그동안 캣대디로써의 모습만 보여주었는데 이렇게 오랜시간이 지나서야 저도 냥이집사라는 사실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우리집에서 고양이를 키운다는것... -
[농장고양이] 봄 기지개
요 녀석 쥐 잡으로 아궁이에 들어갔다 고운 버선발 다 배렸네요. 맨날 냥이들하고만 논다고 늘 불만입니다. 표정관리 좀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