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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삶~3

    // 아~세상인심 참 야박하다.// 사람들의 그 야박함에서 그들의 관대함을 바란다는건 어쩌면 기름을 등에지고 불길로 뛰어드는 것과 마찬가지일 게다, //그들은 ...
    Date2010.07.17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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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윗집 아랫집, 수라와 쩐이...^^

    옷장을 좀 정리했습니다. 여름옷들 마저 꺼내고.. 안 입는 것들 추려서 좀 넣고... 원래부터가 장농문 열리는 소리만 나면 부리나케 쫓아오는 녀석들이라서... ...
    Date2010.07.16 분류우리집고양이 By엄마 Views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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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때는 모른다

    세상 그 어디 보다도 안전한 곳. 엄마 뒤. 하지만 그때는 모른다. 안다면 그 뒤에서 나오질 않았겠지.
    Date2010.07.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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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ㅠㅠ 뭐 눈에 뭐만 보인다더니요.. 정말.. 선글라스를 사야겠어요..

    회사에서 외근 나가고 날씨도 좋고 해서 회사 뒷편 주택가로 돌아오던중... 정말 이녀석들을 보고야 말았네요.. 마주치고 말았네요 ㅠㅠ 아흐흐흐흐 아이고... 이...
    Date2010.07.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감자칩[운영위원] Views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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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사랑하는 주차장 나비입니다.

    만지는 걸 허락하지 않는 나비, 내 길냥이, 주차장나비입니다. 까만 눈꼽이 있는데 떼어 줄 수 없는, 안고 싶어도 안아줄 수 없는 나비입니다. 폰사진이라 화질은...
    Date2010.07.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염둥엄마 Views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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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샤르,찡이 소개

    내 새끼들 샤르,찡이에요~~
    Date2010.07.14 분류우리집고양이 By샤르맘 Views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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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도미군] 세월이 느껴지는 냥이

    저희 동네에 냥이들이 참 많은데 가만히 보면 노랑이파와 검둥이파로 나뉜거 같습니다~ 노랑이가 5마리, 얼룩이가 2마리,턱시도가 2마리...그리고 고등어가족 4마...
    Date2010.07.14 분류내사랑길냥이 By불타는성냥 Views3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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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젠 많이 편해진 울 마당냥이들

    첨에 마당으로 밥 먹으러 왔을 때는 문 소리만 나도 후다닥 도망 가고 그랬던 녀석들이 이제는 많이 편해져서 지들 안쳐다보고 왔다갔다 하면서 내 볼일 봐도 저...
    Date2010.07.1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샤르맘 Views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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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담장위의 삼색이^^

    집근처에서 조용히 밥만 먹고 사라지는 삼색이 입니다;; 이녀석은 다니는 경로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가끔씩 대면할 때가 있는데요..ㅋㅋ 첨엔 사람을 무지하게 ...
    Date2010.07.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엄마 Views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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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여름 나기

    대장 밍크 고등어 냥이...졸다가...ㅋㅋ 밍크의 오매불망 가을양 울 귀염둥이 태양이 욘석은 아마도 태양이 여동생인듯..태양이가 엄청 챙김 태양이 동생 노랑 ...
    Date2010.07.13 분류길냥이였어요 By박달팽이 Views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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