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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똥고양이 반항청소년 웅이

    두번째 가출했을때... 저렇게 현관문에 서서 들어오질 않더라구요. 집은 확실히 인식하고 제목소리도 들으면 대답도 하면서 들어오긴 싫어했어요. 집이 낯설기도...
    Date2010.06.05 분류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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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미군] 돌아온 중딩이 그리고...

    중딩이 녀석이 다시 나타났네요 혹시나 하고 가봤는데 말이죠... 그런데....치타와 충돌이 있었답니다...;; 자세한 건 다음에 쓸게용~
    Date2010.06.05 분류내사랑길냥이 By불타는도미 Views3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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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발톱 숨기고 툭툭~!!!

    라라 소개 합니다 ^^ 울 라라는 덩치도 세녀석들 중 최고예요~~ 제가 다칠까.. 항상 발톱을 숨기고 앞발로 툭툭~!!! 장난을 칩니다.. 그 모습이 너무 사랑 스러...
    Date2010.06.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정봄봄 Views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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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것이 원조 꾹꾸기~~

    이제 세상 본지 12일... 얼떨결에 코테가 던져 놓고간 꼬물이랑 엎치락 뒤치락한지 1주일입니다.. 여전히 응가를 안해요. 면봉에 올리브오일 발라서 시도해봐도.....
    Date2010.06.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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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너무 겁이 없어서 걱정인 길냥이

    얼마전부터 집근처에서 밥을 주는 길냥이가 한마리 늘었습니다. 보통은 사람을 경계해서 그냥 밥이랑 물만 놓아주고.. 얼굴보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 이 아이...
    Date2010.06.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엄마 Views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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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냉정하고 모진 도시

    저 생명에게 아스팔트는 가혹하다. 냉정하다. 모질다. 그걸 알아도 바뀌 줄 수가 없구나.
    Date2010.06.0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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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재가입하고 오랜만에 왔어요~~미남,동건이요^^

    안녕하세요~~~ 홈피로 이사오고나서 다시 가입하고 인사드리네요~ 바뿌다는 핑계로 넘 오랜만에 들렸다는,,,,,,,,,,,,,,,,,ㅜㅜ 죠기,,,,뒤돌아 쳐다보는 녀석이 ...
    Date2010.06.03 분류우리집고양이 By미남동건 Views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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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바보누렁

    3일전 부터 오랫만에 돌아와 제 아지트를 지키고 있는 바보 누렁이... 저리보면 잘 모르겠지만 서있으면 정말 말랐는데..ㅠㅠ 계속 진득하니 아지트를 지켰어야...
    Date2010.06.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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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달 이에요...

    누가...나 불렀어요? 도도의 1달된 애기 이름 뭐라지을까요?
    Date2010.06.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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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끙아하는 보니

    고보협을 통해 중성화 수술을 받은 상적동 보니입니다. 큰 일 보시느라 얼굴에 힘주고 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끄응~ 집중하고 있는 보니에게 살금살금 다가가...
    Date2010.06.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vanilla Views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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