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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올망에 울집 애기들 사진 올려요~씨익 언니도 궁금해 하실것 같아서요^^*

    우리 애기들 너무 잘 있어요~~~ 양군은 래미랑 샤크를 돌아가면서 아주 잘 돌보고 있어요 긍데 사랑이랑은 아직두 웬수에요 털이 너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라 네...
    Date2010.05.19 분류우리집고양이 By가위의미학 Views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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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 이쁜 우리 휘루~

    너무 피곤했는지 혀가 나온줄도 모르고 자는 휘루 ㅋㅋㅋ 저는 휘루에 스토커 ㅋㅋ 응아를 쌀때도 잠을 잘때도 늘 주시하는 스토커랍니다 슬며시 옆에 와서 앉는 ...
    Date2010.05.19 분류우리집고양이 By감자칩[운영위원] Views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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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유령처럼

    답답해서 나왔지만 머리만 딩굴딩굴 거리지만 앞발만 인기척만 들리면 스르륵 사라진다 유령처럼 어둠 속으로 숨어버린다
    Date2010.05.1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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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웅이의 애교-동영상-

    두 문제아의 전투 요새 막내랑 저랑 쓰는 표현이 생겼어요 "웅스럽다." "웅답다" "웅이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안해도 다 이해되시죠~~~~~~?
    Date2010.05.19 분류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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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거제도 할머니집 고양이 -진이-

    거제도 놀러가서 할머니집에서 하룻밤을 잔뒤 마당에 고양이가 있는거에요. 웅이 절반만할까..작았어요. 제가 아웅~ 하고 소리내니까 냐옹~ 하고 쳐다보면서 대...
    Date2010.05.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웅이누님 Views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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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단란한 한 가족

    감쪽 같이 사라졌던 길냥 가족이 거주지를 옮겨 나타났습니다. 새끼 하나는 죽었는지 보이지 않지만 두 마리는 건강해요. 검정 녀석이 아빠, 노란 아이가 엄마, ...
    Date2010.05.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먼지엄마 Views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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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삶이란!

    내이름은 폭군이다. 아무도 모르는 은밀곳에서 태어나 잔인한 인간들의 시선을 피하며 우린 은밀하게 살아간다. 어떤 인간들은 자신들의 필요에의해 우리를 거두...
    Date2010.05.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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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업둥이 결국 눌러 앉혔네요ㅎㅎ

    입양란에 있었던 아이에요. 원래는 아버지가 반대하셔서 입양을 보내려 했던 아가인데 어머니가 아버지를 잘 설득해주셨네요^^ 오늘은 아버지가 사료와 모래도 ...
    Date2010.05.18 분류우리집고양이 By반이 Views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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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쩐이와 수라의 한때..

    평소엔 서로 내외하는 수라와 쩐이지만... (서로 플레이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따로 놀아줘야 합니다;;;) 아주 가끔씩은 의견일치를 볼때가 있답니다. 이렇게... ...
    Date2010.05.18 분류우리집고양이 By엄마 Views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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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리 인상파에요

    누렁이 대신 누렁이 아지트에서 밥을 먹고가는 애들중에 한 아가에요 원래 제가 똘똘이라고 이름을 지어줬는데 여기있는 분들이 자꾸 얼굴이 인상파라고해서 인상...
    Date2010.05.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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