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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조회 수 5928 추천 수 1 댓글 113
 

 1/16(월요일) 마감예정입니다.

 

 

연말연시를 즐겁게 보냅시다^^

 

고보협 훈남시리즈를 오픈합니다.

 

1뜽 한분으로 선출되신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리겟습니다.

 

많은 응모부탁드립니다^^

 

 

 

 

참가번호(1)   대가족아루님

20111127_아빠냥이아루.jpg

 

아루가 품에 안겨(낑겨?)자는 모습이예요.

(아루 지못미!! 이날따라 애정결핍이 심했는지 너무 세게 낑끼는 바람에 눈을 뜨고 자네요;;)

우리 아루는 오직 아빠밖에 모르는 아빠냥이랍니다.

매번 재워달라고 부비부비 해달라며 침대로 부르고는

아빠와 단둘이 꼭 붙어있고 싶어만 하거든요.

그리고는 사진처럼 품에 콕 안긴채 잠에 빠져버립니다.

냥이를 알게해준 장남 아루,

그리고 저마다 독특한 개성을 소유한 각각의 나머지 녀석들..

모두 오래오래 아빠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참가번호(2)   마마님

간만에 일찍 들어온 아빠가 희야 크리스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딸들이 반란을 일으킵니다

메리는 분위기 알고 잠적중

크리스를 안고 자려다 실패후 희야를 안고 자려는데 희야는 도주를 위한 눈치보는중입니다6345836877887287509454856.jpeg

 

 

 

 

 

 

(3) 어린왕자님

DSC01043.JPG 

우리집 삼형제입니다.

제일 맞형 유자는 그리 변하지 않았는데, 쌍둥이들은 많이 컷지요?^^

쌍둥이들 18개월됐는데 유자형을 무지 괴롭힙니다, 그래도 형이라고 많이 참아주고있어요.

이것들 뒤치닥거리하느냐고 죽갔습니다.

 

 

 

 

 

참가번호(4)  흑채와새치님

ㅋㅋ

1.jpg
2.jpg -->흑채님의 요청으로 이미지 허얗게 포샵함.

  2-1.jpg

 

 

 

 

참가번호 (5)

정회원고양이순찰대(안산)

크기변환_DSC00148.JPG

 

작년겨울 몽이와 놀아주시는 아부지..

아빠미소작렬..ㅋㅋ^-------------------^*

 

 
 
 
 
 
 
참가번호 (6) 소 현

울집 남편이랑 산호 마노에요

아깽이로 입양해서 2달 되어 가던 산호 마노..눈뜨고 있는 마노  잠든 산호..

지금 울남편 아랍 에미레이트로 파견근무 나가 있답니다.

S1032002.jpg

 

 

 
 
 
 
 
 
 
참가번호 (7) 시우마미

캣차일드 '시우'와 구충제방 지킴이 '예삐'입니다. ^^

시우마미님의 보물 시우가 예삐에게 열심히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어요.

(예삐는 딴 데 봄;;;;)

시우와예삐.jpg   

"아직 어리지만(7살)..냥이들을 좋아해여..

책도 읽어준다니까요..ㅎㅎ예삐도 좋아하는것인지는 모르지만.."

 

 

 
 
 
 
 
 
 
 
 
참가번호 (8) 겨울이네

겨울이네님의 훈남신랑님과 까망이입니다.

(사진관에서 열심히 찾았어요!)

훈훈한 얼굴이 모자이크 돼있으니 겨울이네님은 감점을 감수해주셔요~ ^ㅡ^''

겨울이네님~.jpg  

".............그러려던 의도는 아니였는데

신랑을 졸지어 범죄자로 만들어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가번호 (9) 헬미

헬미님의 땅콩이와 땅콩이오빠야님~

(협회구조/지원에서 열심히 찾았어요! 제가 할 일 없어서 이러는 건 아니에요!!)

갓 제대한 20대 훈남후보입니다~~  아아.....참으로 훈훈하구나.............

땅콩이오빠.jpg  

"캐백수 (대)학생 군대 전역한지 한달도안된;;

어제 술로 새벽4시까지 달린 
오빠야에게 아침 7시는 힘든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흔들면서 잠들어버렷;;;;
땅콩이랑 오빠야와의 몇일전 행복한 시간.. 지금은 둘이서 나란히 꿈나라 중인데 ...

잘때도 오빠 옆에서 붙어자요..-_-;; 아침에 일어나니 오빠 등뒤에 붙어있던데...-_-;; 쳇!"

 

 

 

 

 
 
 
참가번호 (10) 정회원모모타로

제 작년이긴 한데.......할아부지 품에 앉아서 같이 티비보는 우리 첫재 멈머타로에요...아빠를 위해서 살짝 선글라스 씌워 드렸어요 ㅋㅋㅋㅋ

zzz.jpg

 

 
 
 
 
 
 
 
 
참가번호 (11) 스탭시우마미

IMG_3931.jpg

 

냥숙맘이 구조하신 터앙 흰눈이 임보할때 흰눈이에가 시우가 작사.작곡한..고양이 노래를

피아노 치면서 불러주고 있는 사진이예요~

아..이번에도 내복을 입고 찍혔네요..시우야 미안타..회원들이 울 시우 내복밖에 없는줄 아시겠따~

나중에 근사한옷입고 사진 찍어줄게~

 

시우가 작사.작곡한 노래..4절까지 있어요~

제목: 고 양 이

고 고양이 너무~너무너무~귀여워~

고 고양이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어요~~

 

 

 

 
 
 
 
 
 
 
참가번호 (12) 정회원닥집 고양이

방금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들...

우리 쵸코는 맨날 아빠 배가 넓직 해서 좋대요..

SAM_2223.JPG SAM_2224.JPG

 

 

 

 

 

 

 

 

 

 

 

 

 

 

 

 

참가번호 (13)정회원쐐기벌레

101120-0029-1.jpg

 

제목 : 육아에 지친 남집사

 

(약해...약해.... 이정도론 약해....입상도 못해....뭔가 펑 터질만한..... 혹채와새치님한테 밀려...)

 

 

 

 

 

 

 

 

 

 

 

 

 

 

 

참가번호 (14)신윤숙

 

얼굴이 나온 사진은 없고.....루미랑 잠자는 사진만 있네....ㅎㅎㅎ

루미가 울아빠라고 소개시켜주고......약오르지롱 ~~~~ 합니다......ㅋㅋㅋㅋ

수염2.jpg 수염3.jpg

 

 

 

 

 

 

 

 

 

 

 

 

 

참가번호 (15)고보협감자칩[운영위원]

밍끼는 양말 지킴이~ 할아부지 발꼬락 양말 잘 마르나~ 지키고 있어용 2011-12-29_18.40.18.jpg

 

밍키는 신부수업~
할아부지한테 양말 개는 수업을 배우고 있어요~

2011-12-29_18.44.24.jpg

 

밍키는 할아부지가 제일 조아~!

 

 

 

 

 

 

 

 

 

참가번호(16)

스탭시우마미

내복 시리즈 3탄입니다~

집에선 주로 내복이 편하다며  내복만 입구 있네요~IMG_3975.jpg

7살 시우가 안기에는 예삐가 너무 큰가봅니다~사진으로 보니 예삐가 디게 길쭉하네여...

 

 

IMG_3976.jpg

 

계속 어정쩡하게 안겨있으니 예삐 얼굴에 심술이 가득하네요~

나 언제 내려줄거여...떨어질것같아 불안하단 말얏!!

 

 

 

 

 

 

참가번호)  free(부산)

 565-1.jpg  짝꿍사진 방출 ~ 탈의는 추버서 킄,,,,ㅎㅎㅎ

                                   미짱편애가 심해서 스프레이 군단이 형성중이래요."";;

                                                

 

 315-1.jpg 317-1.jpg

 

 

 

 

참가번호(18) 호두마루님

호두마루[운영위원]

2011-11-26_23.58.57-1.jpg 2011-12-04_00.22.42-1.jpg  

 그냥 조금 아는분..

 

 

 

 

 

 

 

참가번호(19) 달고양이님--남동생과 괭

달고양이[운영위원]

보고싶어.jpg

남동생과 지금은 고양이별로 떠난 탄이의 과거 애정어린 침대씬.

까칠한 동생녀석이 탄이를 위해 싱글침대의 반이나 내어줬어요.

이불에 가려 안보일 뿐 완벽 상의 탈의상태구요. 올해 30세, 애타게 여친 구합니다. 

 

 

 

 

 

 

  :

 

사진 꿍쳐놓지 마시고 보내주세요~

 

 

  • ?
    닥집 고양이 2011.12.31 02:42

    아니요...

    제방은 따로 새끼들하고 같이 잡니다..

    우린 각방 쓴지 오래 됐어요..

    서로 개성이 강해서 텔레비젼 보다가도 싸우고 해서 따로 에여...

  • ?
    소 현 2011.12.31 11:50

    ㅎㅎㅎ 정말 나이들면 다그러고 싶나 봐요.

    저는 늘 그러고 싶은데 어쩌다 베게들고 나가면 후환이 두려워요.ㅎㅎ하도 뭐라 잔소리해서...ㅎ

    그래서 제가  남편을 밖으로 (거실)  안방에서 두냥이와 잡니다.ㅎㅎ

  • ?

    101120-0029-1.jpg

     

    제목 : 육아에 지친 남집사

     

    (약해...약해.... 이정도론 약해....입상도 못해....뭔가 펑 터질만한..... 혹채와새치님한테 밀려...)

  • ?
    달고양이. 2011.12.30 11:59

    아니에요, 쐐기벌레님. 이 사진은 빵 터지진 않지만 독창적이에요!!

    위에 보시면 성인남자들은 모두들  하나같이 누워계시잖아요~ 아이들만 앉아있고...

    근데 샤샤아빠님의 자세는 그동안에 없었던 아주 독창적인 모습임! 자신감을 가지세요. ㅋㅋㅋㅋㅋㅋㅋ 

  • ?
    쐐기벌레 2011.12.30 12:34

    그러고보니 다들 한결같이 독창성이 없으셨군요. 집에 와서도 쉬지 못하는 저 지쳐보이는 표정에 점수를 주세요.

  • ?
    시우마미 2011.12.31 14:33

    그러게여~유일하게 서 있는 사진인것같아요~ㅎㅎㅎ

    지금 샤샤 모자 속에 있는 사진도 올려줘보세요~전 후 사진 비교~

  • ?
    쐐기벌레 2012.01.02 10:35

    에프터 사진...샤샤가 협조를 안하네요 ㅋㅋ ㅋㅋㅋ

  • ?

    샤샤 애기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분 미남이시다.....키도 크시져????

    우와...미남이다...자상하시기까지....부러워요

  • ?
    소 현 2011.12.30 17:15

    누가 이런 생각을 하고 사진 공모전을 했는지...ㅎㅎㅎ 웃다 보면 바보가 됩니다.

    다들 이유 있고 대단 합니다 ㅎㅎ

  • ?
    길냥이엄마 2012.01.01 16:46

    혹채님 아자씨 주무시는 폼에 빠바빵!!! 터짐!

    속이 다 후련하게 주무시네용~ ㅋ

    제대로 귀여운 포즈!

  • ?
    쐐기벌레 2012.01.02 10:34

    키는 멀대같이 크지만 자상한건 잘 모르겠는데요. =_=++++ 부러워하지 마세요 ㅋㅋ

  • ?
    감자칩[운영위원] 2011.12.30 16:41

    완전 훈남!!!!!!!!!!! 아기 고양이를 어부바 하고 있는 남자 완죤 훈남이예요 ㅠㅠ

  • ?
    미카엘라 2012.01.01 10:51

    오우~  모범생형 남편을 두신 쐐기벌레님. 부럽다. ㅎㅎ 

  • ?
    길냥이엄마 2012.01.01 16:41

    쇄기벌레님은 도당체 올해 춘추가 몇이기에 저리 잘 생기고 거기다 저리 젊은 남자랑 사는게야!

    아~~~주 불괘하담~ 쓰! ㅋ

    후드T 모자 안에 안정감있게 폭~ ! 들어가 있는 샤샤 아기때 모습 봐도 봐도 이쁘네요.

  • ?
    쐐기벌레 2012.01.02 10:40

    젊은 여자가 젊은 남자랑 사는 게 맞다고 그러시더라구요.ㅋㅋㅋ 그리고 실제보면 저보다 못생겼어요 ㅋㅋㅋㅋ

    그렇다고 전 당당하지 못하기에 혹채님처럼 제얼굴 올리는 건 못하겠어요. ㅋㅋㅋㅋ

    지금은 샤샤가 저 후드안에 들어가지지도 못하고 비져나와요 ㅋㅋ

  • profile
    아톰네 2011.12.30 14:51

    헉... 저..턱수염....이  ...그..분의  턱...님이신가요?  뱅뱅 웃도리입으신 분이...?? 아...

     

    얼굴공개하세요^^

  • ?
    달고양이. 2011.12.30 17:28

    훈훈한 얼굴도 안나오고, 벗지도 않으시고...... 감점!!!! ㅋㅋㅋㅋㅋㅋㅋ

  • ?
    시우마미 2011.12.31 14:27

    수염이 참..매력적이신거같아요~예술점수 드려야하는거 아녓요?호호

  • ?
    미카엘라 2012.01.01 10:43

    아니??/  이건 아니자나~~ 이건 아니자나~~~  ㅎㅎㅎㅎㅎㅎ  아저씨 턱이 왜 이러셔?   고구마에 싹 난것같이 나왔어요?  ㅋㅋㅋ   후덕하고 인상좋으신 아저씨 얼굴이 다 나와야 하는데 아쉽네요.  고구마싹~ ㅎㅎ

  • ?
    길냥이엄마 2012.01.01 16:42

    뭬야~!!!

    뭬야~!!!

    난 또...

    대머리 아자씬줄 알았잖아~ ㅠㅠ(혼잣말) 턱수염이라니...

  • ?

    ㅋㅋㅋ저도 대머리신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밍끼는 양말 지킴이~ 할아부지 발꼬락 양말 잘 마르나~ 지키고 있어용 2011-12-29_18.40.18.jpg

     

    밍키는 신부수업~
    할아부지한테 양말 개는 수업을 배우고 있어요~

    2011-12-29_18.44.24.jpg

     

    밍키는 할아부지가 제일 조아~!

     

     

  • ?
    감자칩[운영위원] 2011.12.30 16:45

    온 식구들의 외면과 무시하는 발꼬락 양말을 밍키는 늘 저렇게 할아부지를 위해 지킵답니다 할아부지 배 위에서 자는 밍키 사진 꼭 내일 올려야지 ㅋㅋ

  • ?
    고양이순찰대(안산) 2011.12.31 00:12

    모두들 외면하고 무시하는... 발꼬락 양말을ㅋㅋㅋ

    틈새시장을 노렸군요 ㅋㅋㅋ

     

  • ?
    길냥이엄마 2012.01.01 16:39

    틈새시장! ㅋㅋㅋ

  • ?
    시우마미 2011.12.31 14:27

    밍키 머리에 양말 씌워주면 어떨까요...넘 귀여울것같아요~

  • ?

    밍끼 ㅋㅋㅋ

    아버님 자상하시네요

  • ?
    미카엘라 2012.01.01 10:45

    밍키 할아버님은 양말도 개주시는데 ...우리 삐돌씨는 양말을 세탁통에 잘이나 넣어주면 좋겠어요. 쩬장!!  밍키할부지 나두 조아~

  • ?
    쐐기벌레 2012.01.02 10:42

    조만간 밍키가 양말 개겠어요. 어쩜 저리 예쁘게 앉아 수업을 받는지....

  • ?

    내복 시리즈 3탄입니다~

    집에선 주로 내복이 편하다며  내복만 입구 있네요~IMG_3975.jpg

    7살 시우가 안기에는 예삐가 너무 큰가봅니다~사진으로 보니 예삐가 디게 길쭉하네여...

     

     

    IMG_3976.jpg

     

    계속 어정쩡하게 안겨있으니 예삐 얼굴에 심술이 가득하네요~

    나 언제 내려줄거여...떨어질것같아 불안하단 말얏!!

  • ?
    감자칩[운영위원] 2011.12.31 09:17

    맞아요 집에선 내복이 최고죠~ 시우 저랑 통하는게 많아요~ㅎㅎ 내복만세! (예삐야 너도 마실갈땐 내복 입으렴~)

  • ?
    시우마미 2011.12.31 14:29

    호호..그죠 내복이 최고죠~내복에 좀만 뭐 묻어도 후다닥 갈아입는 내복사랑 청년이예요~

  • ?
    길냥이엄마 2012.01.01 16:37

    딸랑! 딸 하나인 나는 시우 보는 내내 우리집에 데리고 와서 길르고 싶다는 생각~ ㅠㅠ

    인상이 착하고 어질게 생겼네요.

    시우야~ 오카리나는 어찌 좀 불고 사냐?

    이 아줌마가 가까이 산다면 좀 가르쳐줄터인데... 아쉽다면서...

     

    예전에 재능봉사로 장애인 댁에(내가 가르친 그 아이는 장애가 없고)오카방문교육을 나갔는데

    그 아이 아버지께서 1급 지체장애라 집안에서 늘 내복을 입고 계셨는데

    형아랑 동생 두 아이가 자기 아빠처럼 늘- 내복 차림인거예요.

    심지어 오카리나 수업하게 와~ 해도 그대로 내복 ㅠㅠ

    이건 아니잖아... 하며 옷 갈아 입으라고 돌려 보내선 갈아입고 오게해서 가르치곤했어요.

    그 엄마도 아이들이 수업해도 내복차림을 당연시하고 갈아입어라고 말도 안합디다.

    우리 시우는 누가오면 재빨리 옷 갈아 입어라~ ^^*

    시우야~! 사진으로 얼굴만 봐도 사랑스러운 마음이 들구나

    보고싶고 사랑해~ ♡

     

     

  • ?
    시우마미 2012.01.01 21:39

    시우 데려가셔도 되는데..전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칼싸움도 힘들고 총싸움 해주는것도 힘들고~ㅎㅎ

    오카리나는 힘든지..요즘 피아노치는거에 푹 빠졌어요~

    고양이란 노래도 작사작곡해서 냥이들한테 불러줘요.. ^^

  • ?

    시우 귀여운 총각이네요

    예삐표정이 ㅋㅋㅋ

  • ?
    소 현 2011.12.31 11:46

    시우얼굴을 제대로 보는 구나...시우야!! 예삐가 너무 잘생겨서 욕심 난다. ㅎㅎ

    시우처럼 예삐도 안경쓰면 둘이 많이 닮을것 같다...예삐 좀만 더 지나면 심술 부릴것 같네 ㅎㅎ

  • ?
    시우마미 2011.12.31 14:32

    예삐가 정말..잘 생긴건가요?동네분들이 다 이쁘다고 하시는데~ㅎㅎㅎ

    동네 어른들이...이쁜 냥이 새끼 언제 낳으냐고..밥 많이 먹어서 배나온건데..볼 적 마다 물어보시네요~

  • ?
    시우마미 2011.12.31 14:30

    애기적은 귀여웠는데..지금은...으흐흐...커서리..영..

  • ?
    소 현 2011.12.31 15:44

    사춘기 되고 청소년 되면 엄마는 이제 저리 가라 할텐데요???

    미리 미리 마음 비우고 품안에 있을때 많이 사랑 해주세요.ㅎㅎ

    예삐 울부영이 하고 하나도 안닮았어요. ㅎ

    예삐는 이름이 암냥이고 몸은 숫냥이고 그렇네요...정말  잘생긴 냥이랍니다.

  • ?
    미카엘라 2012.01.01 10:49

    오우~ 시우 어찌 생겼을까 궁금했는데. 역쉬 사랑스러운 꼬마군요.  우리 돼랑이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곰방 커버려서 이젠 침대에 가득차게 누워버린 고릴라가 됐어요. 술도 한잔 찌끄리고 와서 혀꼬인 소리 하는통에 요즘 제가 죽겄어요. ㅎㅎ  애들 어릴때 많이 봐두세요. 금방 세월이 가버려 어릴적 모습이 그리울때가 온답니다.

  • ?
    시우마미 2012.01.01 21:37

    술마시고 혀꼬인 소리 하는날이..곧 오겟죠?ㅎㅎ

    꼬맹이가 어느새 커서...몇 달 후면 학교에 가요~참 새삼스러워요~

  • ?
    은이맘 2012.01.02 16:03

    ㅋㅋㅋㅋㅋ...이 사진들이 다 어디서 나온것이여?

    정말 전시회열면 좋겠다...ㅎㅎㅎㅎ

  • ?
    대가족 아루 2012.01.02 22:59

    좀 더 강한게 필요할까요? ㅋㅋ

  • ?
    재주소년 2012.01.03 00:39

    오~~ 대환영이에요!!!ㅋㅋㅋㅋ

  • ?
    감자칩[운영위원] 2012.01.04 16:44

    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

    기대+대기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565-1.jpg  짝꿍사진 방출 ~ 탈의는 추버서 킄,,,,ㅎㅎㅎ

                                       미짱편애가 심해서 스프레이 군단이 형성중이래요."";;

                                                    

     

     315-1.jpg 317-1.jpg

  • ?
    달고양이. 2012.01.04 18:10

    배우 이경영씨 닮으신 것 같아요.;

  • ?
    free (부산) 2012.01.04 20:12

    오메?  이글 보여주면 일년동안 업되는데,,,, 유호성 닮은줄 절대 믿고있어요... 두번들은 이유만으로 ㅋㅋ

  • ?
    감자칩[운영위원] 2012.01.04 16:46

    와~ 남푠님들이 다 훈남에 잘생기셨어요 프리님 짝꿍님 지적+훈남이세요~

  • ?
    free (부산) 2012.01.04 20:01

    상위권 어렵다고 벗길렸는데,,,협조가 영 불성실해요 ㅎㅎㅎ

    냥아들과 깨방정모드는 기억속에만,,,, 아~ 아쉽다 자료 남겼어야 하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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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로이.... 새로 왔어요...

    아이들 보내고 어느날 보니 이아이가 새로 들어왔더군요 빈자리를 어찌알고.. 처음에는 십리밖까지 내빼더니.... 요즘은 밥주면.. 조금 떨어져 앉아 기다려줍니...
    Date2012.01.0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냥이랑나랑 Views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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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2/31 내 사랑 길냥이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ttp://jungjung8095.blog.me/40148430705
    Date2012.01.0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3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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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벽산이와 연이****

    하이구~~~!! 둘이 눈꼴 시러워서.....ㅋㅋ
    Date2012.01.01 분류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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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우리 귀여운 치즈태비 아가 ~

    입양 되자마자 차안에서 콜콜 자더군요 ^^ 귀여운 치즈태비 ~ 10월 29일 출산해서 지금까지 2개월밖에 안됬어요 ^^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 잘키워줄께 ^^ 우리...
    Date2011.12.30 분류우리집고양이 By삼색가을이 Views9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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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항상 먹는모습...;;;

    항상 먹는 모습만 보여드리네요....ㅋㅋ 하지만 태비와 한이가 나오는 때는........ 1. 밥들고 급식소에 나타났을때 2. 밥먹을때 3. 간식줄때 이니까요..... 그래...
    Date2011.12.29 분류내사랑길냥이 By태비 Views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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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연말연시를 즐겁게 보냅시다^^ 고보협 훈남시리즈 (모집중)

    1/16(월요일) 마감예정입니다. 연말연시를 즐겁게 보냅시다^^ 고보협 훈남시리즈를 오픈합니다. 1뜽 한분으로 선출되신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리겟습니다. ...
    Date2011.12.29 분류길냥이였어요 By아톰네 Views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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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제가 밥주는 냥이에요

    Date2011.12.29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곤냥마마 Views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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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회사냥이들 근황

    어제는 할냥이가 거의 한달만에 모습을 드러낸 날이었습니다. 못본 사이에 살이 좀 찐거 같더군요. 사료도 얼마나 많이 먹던지... 혹시 또 임신했나? 싶은데 살...
    Date2011.12.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레드우드 Views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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