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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다롱이

    닭고기에 약을 넣어서 먹이고 있는 다롱이예요.          
    Date2017.10.3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리! Views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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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 발견한 길냥이들 입니다..ㅠㅠ 너무 이뻐요..

    집근처에서 자주 보던 이뿐 냥이가 길냥이었답니다.. 너무 깨끗하고 이뻐서 일년넘게 종종 보던 녀석인데.. 오늘 집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아기 냥들과 있는것을...
    Date2017.09.29 분류내사랑길냥이 By미융 Views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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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개냥이 요다와 횽아

    요다~ 하고 부르면 귀신같이 알고 마중 나오는 개냥이 요다와 요다의 남친 횽아입니당^^
    Date2017.08.25 분류내사랑길냥이 By때떙끗 Views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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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길냥이 입양합니다

    길냥이가 아가3마리를 데리고 다녀요.. 어제부터 제 가게에서 자리를 잡고 있네요. 사정상 키울수가 없어서 입양 보냅니다.. 010-3217-9209 서울강서구 화곡동입...
    Date2017.08.08 분류길냥이였어요 By채운이 Views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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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나를 울리고 웃게 하는 냥이들

    심한 탈수와 세균감염으로 닭국물을 입에 뭍혀줘도 핱을 힘조차 없던 애기 살려보겠다고 병원에 입원시켰지만 4일만에 별이 되고 병원이 멀다는 이유로 그 동안 ...
    Date2017.08.06 분류내사랑길냥이 By로즈마리in Views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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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광안2동] 이뿐이들

    이뿐이들 여기로 이사온지 2달쯤 되는데 나보다 먼저 여기서 생활하던 녀석들, 활동반경이 넓지는 않은거같네요, 간식들구 내려오면 몇분만에 알아차리고 나타나...
    Date2017.08.05 분류내사랑길냥이 By뱅구 Views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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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어미고양이와 새끼고양이 입니다. (임보나 입양하실분~~)

    반려견을 키우는 맘입니다. 우연이 단지에서 엄마고양이와 아기고양이(2마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어찌나 이쁜지~~ 아기고양이는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ㅎㅎ 한편...
    Date2017.07.28 분류길냥이였어요 By쵸코렝이맘 Views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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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엄마와아가냥

    5월봄날 밥먹으러 나온 모녀예요 어미냥은 절 경계하는 눈빛이지만 아가냥은 밥주는 내가 궁금한가봐요 엄마말 잘듣는 아가라서 절대로 엄마허락없인 먹지않아요...
    Date2017.07.24 분류내사랑길냥이 By블루아이 Views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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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일주일 전 태어난 아기냥들입니다.

    이들의 무탈한 묘생을 기원해 주세요.. 길냥이 "둥이"입니다. 지난 5월쯤의 꿀잠자고 있는 모습찍어 보았습니다. 아기냥들은 당분간 제가 돌봐줄 계획입니다.
    Date2017.07.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임철 Views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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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슈슈

    Date2017.07.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리! Views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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