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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내사랑 치즈와 후추에요

    내사랑 길냥군단들 제가 예전에 살던집에 매일매일 밥을 먹으러 오던 치즈랑 후추에요 완전 아깽이 시절부터 돌보던 아가들인데 제가 시집을 가는바람에 이집을 ...
    Date2014.09.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꼬망이네 Views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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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보다 더 심술궂은 모습이 있을까?

    우리집에 정말 심술쟁이 같이 생긴 고양이(복남이, 또는 놀부)가 있는데 --하는 짓도 너무 심술궂어서 다른 냥이들이 살기가 고달프다는-- 근데 어제 인터넷으로...
    Date2014.08.27 분류우리집고양이 By루나 Views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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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내사랑 길냥이 도도

    이 아이는 제가 밥을 주는 길냥이 도도에요~위의 사진은 제 블로그에서 ㅎㅎ 7월`12일에 운명처럼 만난 우리 ~ 도도라는 이름은 뛸도 + 복도 = 뛰어다니는 복덩...
    Date2014.08.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덕순♥ Views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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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밥 계속 줄꺼라고요!!!!!!!

    안녕하세요~ 영등포 캣맘입니다~ 영등포로 이사오면서 밥준지가 2년이 다되어가네요 제가 밥주는 길냥이 들도 보여주고 한풀이좀 할려구요,, 요즘 이집저집 애기...
    Date2014.08.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까망사랑 Views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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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나를 기다리는 우리 냥이들~~

    제가 돌보는 아이들 사진 중에 몇 컷올립니다. 특히 저는 삼색이를 아주 많이 좋아해요. 1년을 챙겼지만 아직 알아보고 쫓아오거나 하지, 절대로 만지지는 못합...
    Date2014.08.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예쁜 쮜 Views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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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보호소에서 입양한 울아들 체리에요

    체리가 동물보호소의 작은 케이지안에서 제 품으로 온지 이제 만 6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체리와 함께 한 시간이 6년보다도 더 긴것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느...
    Date2014.08.22 분류우리집고양이 By체리마미 Views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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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폴,스미스의 생일상~

    지난 여름 8월 초에 알고지내던 마방아저씨가 연락이 왔습니다. 새끼고양이가 사무실 앞에 있다고 그래서 엄마와 차를 타고 가봤더니 세상에. 이제 갓 눈 뜬 아...
    Date2014.08.15 분류길냥이였어요 By크리스냠냠 Views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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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년전에 내린 선물

    1년전 어느날 선물처럼 내려온 고양이 삼남매^^ 어미가 로드킬을 당하고 갈때없는 아이들을 동물좋아하는 거래처 사장님이 데려오셨어요. 마음씨좋은 사장님과 ...
    Date2014.08.12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깔깔마뇨 Views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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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비밀의 정원

    전 아이들 밥주는 이곳을 비밀의 정원이라고 부릅니다 무덤들이 좀 있어서 사람들이 거의 안오는장소죠 ㅎㅎㅎ 대신 애들은 편히밥먹고 휴식도 취할수있는 멋진곳...
    Date2014.08.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애옹맘 Views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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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사라진 이쁜이와 삼순이 그리고 생존한 '옥희'

    경계심이 많아 가까이선 사진을 찍을수없던 이쁜이.. 지난겨울 저모습을 뒤로 몇번은 간간히 보이고 영영 사라졌다. 모기만한 목소리로 말을 걸며 차밑을 기어 ...
    Date2014.08.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내사랑 통통이 Views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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