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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알레르기로인해 나나를 분양보내려다 포기한 나나맘입니다.
얼마전 입양임보에 분양하려고 글 올렸던 나나 엄마 입니다. 알레르기가 너무 심해서 천식이 동반되서 할수없이 보내려다가...... 도저히 보낼수가없어서 데리고... -
깜순이 노랭이 1
작년8월경인것같아요 따뜻한물에 목욕후 뽀송뽀송한상태에서 자는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우리 노랭이는 자주 자면서 혓바닥을 내놓고 메롱하네요 ㅎㅎ 새끼때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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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와 어느덧 3년의시간~~
저희집 나비는 3년전에 저희집 지붕을뚫고 뻔뻔하게 제방에서 잤던녀석이에요~ ㅎㅎㅎㅎ몇일지나다 병에걸려서 죽을뻔했던적이있어서 동네병원에 갔는데 심한병... -
사랑스런 깜순이,노랭이
우리집에온지 벌써10개월이 다되어가네요. 저희집다락에 새끼두마리를 놔두고 어미가 오질않아서 데려다 키우게되었네요 눈만겨우뜬 남매^^ 저도 암수술후 항 암... -
만삭임산부와 우리집 첫째냥이
2개월뒤면 출산하는 임산부에요~ 어제 누워있는데 남편이 미친듯이 웃으면서 사진을 찍더라고요 첫째냥이랑 저랑 같은 포즈로 같은 디라인으로 누워있다고요. 만... -
봄을 맞이한 들판의 고양이
겨울에 사진 올렸었는데 기억하시나요? ^^ 제가 밥을 주는 이 고양이 녀석들이 들판의 봄을 맞이 했습니다. 여전히 들판 컨테이너에 사는 '들이'라는 강아지를 ... -
꼬물이 또롱이
지난주 여기 고보협 입양임보 게시판에 꼬물이 입양글이 올라왔더랬죠. 보니까 눈도 아직 못떴다는데 고양이를 처음 다뤄보는 분이라고 하더군요. 너무 어린 녀... -
우리집에 온지 벌써 2년이 다 돼 가는데...
처음 사진이 집에 온지 일주일만에 찍은건데 지금은 자기 덩치도 모르고 억지로 박스에 들어가려고하는 뿅이를 보면 그냥 앙~ 요즘은 다리에 올라와 한참 있으면 ... -
벽산이가 사는 닥집이 새단장 됐어요~~^^
벽산이랑 연이 빵실이가 살앗던 닥집~ 10년째 가게를 하다 보니 새단장은 엄두도 못내고 대충 창고반 고냉이들 집 반 손님 받는 가게 치곤 너저분 햇던 닥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