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슈슈, 된장이 근황이에요:)

    슈슈는 지금 혼나는 중입니다.. 이불을 이렇게 만들어놨거든요....ㅠ_ㅠ 슈슈를 기억하시는 분은.. 슈슈가 다리를 다쳐서 구조되었다는 걸 기억하실거라 생각합...
    Date2012.12.2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연어 Views4478
    Read More
  2. 백만년만에 인사.

    은이맘님의 화이티,예티가 이렇게 잘 컸습니다.(지금이름은 우리.두리) 효리도 효리형아집에 입양가서 잘살고 있어요.얼마전 땅콩도 털렸어요. 히스아 가을이. ...
    Date2012.12.20 분류내사랑길냥이 By히스엄마 Views4767
    Read More
  3. 추운겨울이 힘겨운 길위에 새끼냥이들,,,,

    아침에 가게에 출근하면 바로 애들 경단을 만들어요,, 사료에 따뜻한 물을 붓고 엘라이신 넣고 캔4,5개 따넣고 열씨미 만들어놓아요,,, 밥주는걸 옆순두부집사...
    Date2012.12.19 분류내사랑길냥이 By터프리 Views5586
    Read More
  4. 우리길고양이였던 해라에요

    길고양이 였는데 가게 화장실 천장에 있는 작은구멍에서 떨어져 저의 가족과 연을 맺은 '공부해라'입니다.. 그냥'해라' 라고 불러주세요....
    Date2012.12.19 분류내사랑길냥이 By현진n해라 Views5098
    Read More
  5. 두리

    집 앞에서 혼자 자란 길냥이에요, 캣맘이 주는 사료 먹고 컸어요. 어느 날, 갑자기 아파서 콜레라 장염으로 입원, 퇴원, 그리고 집으로 오게됐어요. 이제는 우리 ...
    Date2012.12.18 분류길냥이였어요 By히야 Views2975
    Read More
  6. 똘똘하고 장한 이지(EASY)랑 1년

    아는 분이 구조했으나 키우기가 힘들어 제가 입양한 하지마비 길고양이 이지가 우리 집에 온지 오늘로 1년이 되었습니다. 작년 12월 17일 우리집에 올때 2개월추...
    Date2012.12.17 분류길냥이였어요 By소립자 Views3014
    Read More
  7. 안녕 칸쵸

    2010.09.04 - 2012.12.13 안녕 칸쵸야 안녕..
    Date2012.12.15 분류길냥이였어요 By아루 Views3346
    Read More
  8. 우리앙코

    우연히 비오는날 놀이터에서 만나게된 앙코
    Date2012.12.14 분류길냥이였어요 By앙코 Views4446
    Read More
  9. 오랜만에 내새끼들 자랑~!!

    백억이 (여/7세 / 아주 심하게 까탈스럽고 도도하고 앙칼진 기지배 ㅋㅋ ) 아주 오랫동안 저와 함께 한 아이에요. 결혼전 식구들하고 살때도 혼자 자취할때도 결...
    Date2012.12.14 분류길냥이였어요 By유니유니 Views3032
    Read More
  10. 달이네 겨울집

    날이 따뜻해지니 달이가 집에 있어요 큰 집 두고 작은 집에 들어가 있네요
    Date2012.12.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묘리 Views551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360 Next
/ 360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