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길냥이

http://eve81jy.blog.me/110149887553 체리쉬만 먹였던 아이들 딴캔은 입도 안대더니 ㅠ 엘라이신 먹여야 하는데 스내피톰에다 투입 ㅎ

Date2012.10.2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수제비 Views3631

화보같지않나요? 블로그에도 올렸었는데 혼자보기 아까워섴ㅋㅋㅋ큐ㅠ 대공원역에 있는 서울동물원안에서 본 아이들이지만 길고양이 ...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가...

Date2012.10.19 분류길냥이였어요 By1ED Views3286

제일 아픈 손가락인 몽땅이( 땡이3살-첫째딸 나비 새끼 ) 올봄에 새끼 낳아 tnr 하지 못한 땡이 9/5일에 새끼 한마리(암)와 수술 시켰습니다.새끼 세마리가 한마...

Date2012.10.1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소머즈 Views4940

따옹씌는 너~무 잘지내고있어요 8살을 바라보는 중년고양이로 더 후덕해졌네요 ㅜ.ㅜ

Date2012.10.17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김토토 Views3157

엄마가게안쪽에서 보면 애들 다니는길목이 있어요... 옆건물옆작은문안쪽에 깊숙한곳에 아주작은 녀석이 새끼를 낳아서 애들 을 키우고 있어요,,,,환경도 좋지...

Date2012.10.17 분류내사랑길냥이 By터프리 Views4027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실거져? ㅎㅎㅎ 유난히 더웠던 7월 여름~ 깊은 밤 길애들 밥셔틀 돌다가 듣게된 울음소리.................. 구슬프다 ^^; 소리의 출처는 지...

Date2012.10.17 분류내사랑길냥이 By하루카 Views5256

고양이는 유난히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라 한다. 이제 슬슬 적응을 시작하는 '쿤'이 궁금한 우리집 둘째 '아리'는 어느새 곁에 다가와 지켜보고있는데... 덩치만 ...

Date2012.10.1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용작가 Views5632

우리 꼬미 나날이 자꾸 방황을 해서 속상해요~ㅠㅠ 하지만 그래도 황토라도 대신 매일 매일 나타나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안보여도 좋으니 건강히 살아만있어...

Date2012.10.16 분류내사랑길냥이 By미오미오 Views4174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7월말 해운대바닷가 제가 일하는 곳에서 구조한 길냥이입니다 집에서 키울수없는 상황이라 항상 가게앞에 밥먹으러오는 길냥이들 사료챙겨...

Date2012.10.16 분류길냥이였어요 By수철맘 Views3624

http://eve81jy.blog.me/110123386332 사진 어떻게 올리나요 ㅠ http://eve81jy.blog.me/110135048010 http://eve81jy.blog.me/110135047395

Date2012.10.1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수제비 Views3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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