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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행복한 길냥이
초선이 있는 곳에 아이 있다 초선이 아이 반디 사냥 중 밥 먹는 시간 초선이랑 반디는 우다다를 하고 마주치면 코인사도 하고,반디가 애교도 부리는데, 어미와 자... -
고양이 식구들
저의 고양이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페미입니다. 우리페미 작년 8월 초 매우 더울때 임보들어왔다가 식구가 되었습니다. 목욕을 아주 싫어합니다. 그렇지만 ... -
[콩이] 많이 컸어요 ^^
콩이는 요즘 사고냥이로 거듭 나고 있어요 ^^ LCD 텔레비젼 위에 뛰어 올라가 아슬아슬하게 걷기 운동기구에 올라갔다가 굴러내려오기 종이 상자는 보이는대로 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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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관이, 대량투척합니다. ^^
구조 후 입양 준비하며 임보중이던 호관이가 입양되었습니다. 저희에게... ^^;;; 호관이와 저희의 기나긴 이야기, 시작합니다. 사진을 많이많이 올리려다 보니, ... -
소망을 담아서.......
지난해 5월 두 녀석(암수)을 중성화수술시켜서 친정 마당으로 이주 방사했습니다. 당시에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한달간 케이지 생활과 한주간 창고 생활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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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량해 보이지만 우리집 고양이입니다.
사랑이 똥고집에 이쁜이까지 외출 냥이가 되었습니다. 길냥이가 아닌데 왜이렇게 불쌍해 보이는 건지 반성하고 더욱 노력해서 부티나게 만들겠습니다. 둘이나 외... -
히스가
히스가에도 봄이 왔어요. 히스.후니.도도.딸기.애니..그리고 밥만 살짝 먹고 가는 무명씨 한마리가 있구요. 애니는 히스한테 쫓겨 밥만 먹으러 오는 처지가 됐어... -
손바닥 위의 사료를 먹던 녀석
전주 한옥마을 최명희 문학관에 7시에서 8시 사이 가면 길냥이들이 많이 있었답니다. 앞에 한정식 집 아주머니가 밥을 많이 챙겨주셔서요 하지만 최명희 문학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