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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깡패들
독사진은 저희집 막둥이면서 깡패. 한참 형누나들 괴롭히다 지쳐 잠든모습. 아래는 10년째 건강히 함께사는 누렁이와 친구네 냥이 둘. 이놈들이 무슨짓을 하든..... -
엉뚱시럽은 사진 투척! ㅋ
오데로 갔나... 싶었더니 엉뚱서럽은 곳에 저장되어 있기에 반가운 마음에 올려봅니다. 딸 다섯이었는데 큰언니는 47에 암으로 이세상 소풍 끝내고 자매 넷이 남... -
낙태를 하기는 늦어버렸습니다.
별님이가 계속 머물며 경계를 풀었습니다. 배를 만지면 아깽이들이 발차기를 합니다. 경계를 풀어다가도 아깽이들 자라면 다시 경계를 합니다. 모두 겨울을 무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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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매우작은 녀석들
홍대앞에서 작년에 구조된 녀석들입니다. 스티로폴 박스 속에 넣어져 버려져 있었어요. 너무 시끄럽게 울었답니다. 택시타고 집으로 오는 중에도 택시 기사님 귀... -
[농장고양이] 옆집 애기가 놀러왔어요^^
옆집 애기가 담 밑으로 해서 인사하러 왔네요. 텃세하는 우리아이들은 일단 감금하고 둘이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
가입기념
동물을 첨 키워보지만 키운다기보단 이미 가족이라는.. 길에서 방황하는거 데려왔구요. 그 땐 아기고양이 같았는데 지금은 많이컸쬬. 애기때부터 너무 이뻤는데 ... -
나는 훅녀! 맛이 훅! 하고 가버렸어요
제목 : 암내는 향기로웠어요. 친오빠가 키우는 순이입니다. 이제는 저랑 같이 살지는 않지만 제 암내는 순이 콧구녕의 기억속에 영원할겁니다. 훗. 미모를 가꾸려... -
가입기념 우리 냥이 소개 ㅎㅎ
안녕하세요~ 엊그제 가입한 희망망이라고 합니다. 가입기념으로 지금 함께 살고 있는 우리 쿄우도 소개해주려구요!!!!! 쿄우는 지금 약 11개월정도 된 귀여운(?) ... -
귀가 잘린 고양이.. 랑이 이야기
안녕하세요 ^^ 울 집에 다 큰 업둥아이가 오셨습니다~' 이 아이.. 지난 1월쯤 제가 밥 주는 집 뒤편에 나타났던 아이랍니다. 한 두번 밥을 주니 매일 같이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