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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꼬마와애디

    꼬마와 애디를 소개할께요`^^ 애디는 아기일때 마주쳐서, 애기야 애기야~라고 부르다. 지금은 더이상 애기라고 부르기 민망할정도로 커서 최근에 애디로 살짝 바...
    Date2011.11.2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아멜리 Views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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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길고양이의 방문.

    동네 길냥이들에게 사료를 챙겨 준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 캣맘입니다. 제가 옥탑방에 살고 있는데, 집 옥상에서 내려다 본 건물과 건물 사이의 공간에 일종의 ...
    Date2011.11.29 분류내사랑길냥이 By가로타 Views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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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기고양이들....

    이제한달하고일주일이더지난녀석들 원래는 7마리였는데 이제 모이는 녀석들은 6마리리밖에없지요 한녀석은일주일넘게안보이는게아쉬운점이죠 .....
    Date2011.11.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혼돈의어둠 Views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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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길냥씨 보급소 간단한 월동준비

    주민들의 허락아닌 허락을 받은 유일한 장소 이 곳 길냉씨들의 보급소에 간단한 월동준비를 했어요. 보급소 너머에서 불어오던 찬바람을 정면으로 부딪히며 식사...
    Date2011.11.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대가족 아루 Views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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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1/27 내 사랑 길냥이

    어제발견했던 새끼냥이들.....좋은소식과 안좋은소식 블로그에 올립니다 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45697061
    Date2011.11.2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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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잘때마져 귀엽죠~

    어쩜 저렇게 몸을 꽈베기마냥 꼬고 자는지.. ㅎ 요즘은 이불을 덮고 전기메트위에서 쭉 뻗어 주무시는 중입니다. 만.. 더워지면 슬금 슬금 이불밖으로 시원한 곳 ...
    Date2011.11.27 분류우리집고양이 Bymocha Views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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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1/26 내 사랑 길냥이

    태어난지 몇시간안된 새끼길냥이들을 발견했습니다..... 정말 어찌해야할지....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45634381
    Date2011.11.2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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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제가 밥주는 노랑이 입니다

    제가 요즘 매일 만나는 노랑이 (남아) 입니다. 멋진 이름을 만들어주고 싶은데 제가 이름짓는 재주가 없어 아직은 그냥 노랑이라 불러요. 지금은 길고양이 생활을...
    Date2011.11.27 분류내사랑길냥이 By또리 Views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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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저희아이들 일상이요~

    우선 냥이들과도 잘지내주고있는 강아지들 달이와 짱아~ 짱아가 가끔 질투를 느껴 공격하기도 한답니다^^ 쇼파도 아이들 잠자리~ 널부러져있는 첫째 페페~ 식탁...
    Date2011.11.26 분류우리집고양이 Byㅇㅖ뽀 (천안) Views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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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벽산이가 노는법 ~~~!!!!

    우리 옆건물 뒷편 주차장입니다. 우리 벽산이와 빵실이 놀이터 랍니다. 우리 연,탄,광 이도 조금 더 자라면 벽산이가 데리고 가서 놀겠죠.. 날씨가 추워서인지 오...
    Date2011.11.26 분류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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