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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니? ( 우리 엄마가 쓴 글 )
비가 쏟아지는데 나리 아침밥을 주러갔다. 아기들은 비때문에 나오지 않고 나리만 내 발자국 소리를 듣고 지붕 위로 올라왔다. 나리는 캔을 한 입 먹더니 그 빗... -
후니의 버릇
우리 후니는 뒷집 지붕에 밥을 24시간 차려놓는데도 꼭 가게로 와서 비닐도시락을 싸줘야만 갑니다. 새끼들 물어 멕이느라 맛있는 걸 줘도 한개라도 물고 가요,... -
이제 당당한 경식이
맨처음 경식이는 경순이 몰래 저한테 밥을 얻어먹었습니다. 제가 당부했거든요. 절대 누구에게도 알리지 마라! 저는 경식이에게 여동생이 있는 줄 꿈에도 몰랐습... -
우리 "두께" "당무" 애비 삼식이
삼식이.. 우리 가게 주변에 조폭 "깡패"와 "삼식이" 두녀석이 날이면 날마다 쌈박질이더니.. 이제 깡패는 보이지 않고 삼식이 혼자 동네 평정을 했답니다. 곳곳에... -
6/21 내 사랑 길냥이
오늘은 비가와서 사진을 못찍었지만 어제 사진올릴께요 http://jungjung8095.blog.me/40132180669 -
딸랑이
천장에 살던 땅그지, 딸랑아! 부탁이 있단다. 니가 아무리 빛과 시간도 모르던 곳에서 살았다 해도 그렇지. 넌 꼭 내가 뭐라도 좀 먹으려 하면 모래 파더라. 걍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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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휴식시간 포즈 취하기..
http://blog.daum.net/pre-translator/120 <- 제가 최근에 쓰기 기록입니다.. ( 제 블로그 ) 미약하지만 잼있게 봐주세요..^^;; 삼색이는 나리 아기 ( 딸 ) 밤이... -
아뜸!
아무리 아무리 눈을 씻고 돌아댕겨봐도 내아톰만한넘은 없다. 진짜!!! 자는모습도 완벽..그자체! 떠리로,,산이랑 백호랑..(백호가 원래이뿐데 사진이 찌그러졋음)... -
내첫사랑쁘띠,엄마쟁이강이군,가슴으로안은 미쉘
안녕하세요~ 미쉘소식 궁금해하셔서 오랜만에 아이들 근황 알려드려요.. 미쉘 17일에 서울대병원에 진료갔었습니다...두번의 눈수술후 두번의 재개안... 서울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