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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미미야.. 밥이라도 집에 와서 먹으렴..ㅠ

    오른쪽 젖소무늬 아기 ( 8개월 ) 는 미미랍니다.. 왼쪽의 까미와 자매랍니다.. 5월 24일날 까미가 덜컥 아기를 출산했어요.. 미미는 TNR을 했는데 까미는 아직 ...
    Date2011.06.25 분류내사랑길냥이 By냥이랑나랑 Views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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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린보이~예삐~

    어떤 녀석이 예삐 몸을 잘근잘근 물어서 털이 빠지고 상처가 나더라구여.. 병원에선 별 이상없으니 괜찮다했는데.. 엄마맘이 어디 그런가요.. 털빠지고 상처난 데...
    Date2011.06.2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시우마미 Views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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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니? ( 우리 엄마가 쓴 글 )

    비가 쏟아지는데 나리 아침밥을 주러갔다. 아기들은 비때문에 나오지 않고 나리만 내 발자국 소리를 듣고 지붕 위로 올라왔다. 나리는 캔을 한 입 먹더니 그 빗...
    Date2011.06.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냥이랑나랑 Views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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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후니의 버릇

    우리 후니는 뒷집 지붕에 밥을 24시간 차려놓는데도 꼭 가게로 와서 비닐도시락을 싸줘야만 갑니다. 새끼들 물어 멕이느라 맛있는 걸 줘도 한개라도 물고 가요,...
    Date2011.06.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히스엄마 Views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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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제 당당한 경식이

    맨처음 경식이는 경순이 몰래 저한테 밥을 얻어먹었습니다. 제가 당부했거든요. 절대 누구에게도 알리지 마라! 저는 경식이에게 여동생이 있는 줄 꿈에도 몰랐습...
    Date2011.06.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선재엄마 Views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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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우리 "두께" "당무" 애비 삼식이

    삼식이.. 우리 가게 주변에 조폭 "깡패"와 "삼식이" 두녀석이 날이면 날마다 쌈박질이더니.. 이제 깡패는 보이지 않고 삼식이 혼자 동네 평정을 했답니다. 곳곳에...
    Date2011.06.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닥집 고양이 Views2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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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6/21 내 사랑 길냥이

    오늘은 비가와서 사진을 못찍었지만 어제 사진올릴께요 http://jungjung8095.blog.me/40132180669
    Date2011.06.2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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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딸랑이

    천장에 살던 땅그지, 딸랑아! 부탁이 있단다. 니가 아무리 빛과 시간도 모르던 곳에서 살았다 해도 그렇지. 넌 꼭 내가 뭐라도 좀 먹으려 하면 모래 파더라. 걍 ...
    Date2011.06.2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띠기 Views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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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쌩쑈쟁이들 ....(소현님 보세요.)

    Date2011.06.21 분류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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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식후 휴식시간 포즈 취하기..

    http://blog.daum.net/pre-translator/120 <- 제가 최근에 쓰기 기록입니다.. ( 제 블로그 ) 미약하지만 잼있게 봐주세요..^^;; 삼색이는 나리 아기 ( 딸 ) 밤이...
    Date2011.06.20 분류내사랑길냥이 By냥이랑나랑 Views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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