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두 마리의 로망묘

    오늘은 저희 집에서 밥을 주는 냥이 2마리를 보여드릴 겁니다. 사진이 흐려서 힘드시죠? 얘가 자꾸 움직여서 이렇게 찍혔습니다. 사실 찍은 지 2개월 지난 사진입...
    Date2010.11.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양이엄마 Views2574
    Read More
  2. 울집 까몽이를 소개합니다

    목칼라때문에 불만이 가득한 까몽양 예전엔 잠을잘땐 이런포즈로,,,,ㅋㅋ 지금은 기운이 없는지 이러고만 있답니다....
    Date2010.11.27 분류우리집고양이 By옥이의하루살이 Views1612
    Read More
  3. 행복한 다섯가족을 소개합니다~★행다소★(사진이 안보인다 하셔서 새로 올렸습니다~^^)

    우리 첫째 꼬꼬군^^ 2009년 8월 집주변에서 손바닥만한 것이 떡하니 앉아 있었다 ㅋㅋㅋ 꼬꼬군과 셀카 ^^ 카메라 잘 받는 미묘 꼬꼬군~ 둘째 치즈군^^ '고다'를...
    Date2010.11.27 분류길냥이였어요 By행복한 꼬치 Views1883
    Read More
  4. 동네에 살고있는 아가들이예요

    일년정도 길냥이들을 돌보고 있어요, 얼마전에 새끼가 태어나서 냥이가족들이 많아졌는데,,, 빨리 TNR을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
    Date2010.11.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byakuran Views3132
    Read More
  5. 애기들 자는모습이 너무 예뻐서..

    그저 둘이 엉겨 자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올려요..히힛... 히힛..짱구모찌에요...이마~~~~~~큼 컷어요~~ 나 어디있게~~~요~~ 잠자는 포즈 1. 엉아의 그루밍을 받...
    Date2010.11.26 분류우리집고양이 By모모타로 Views2006
    Read More
  6. 용인 수지 입양을 기다리며...

    어린 냥이에게 못된 짓을 한 나쁜인간을 욕하기에 앞서 수능을 코앞에두고도 얼굴에 큰 상처를 입고 죽어가는 아이를 위해 바쁜 시간을 쪼개준 아름다운 학생이 ...
    Date2010.11.25 분류내사랑길냥이 By구르기 Views2932
    Read More
  7. 따옹이예요

    뚱이 개명했따옹~~~ 전 잘지내고 있따옹~~~~ㅋㅋㅋ 저희엄마께서 주말에 올라오셔 따옹이 등치보구 깜놀하시더니... 따옹이에 무한 애교에 푹 빠지셨어요 ^^ 어제...
    Date2010.11.24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김토토 Views2101
    Read More
  8. 울집 마마 ~뽀리에요^^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 올해 7살 뽀리랍니다 -.,-; ㅋ 뽀리를 키우면서 냥이를 좋아하게되고, 불쌍한 길냥이에게 더더욱 관심이가고, 사료도 들고다니게되고, 매...
    Date2010.11.23 분류우리집고양이 By뽀리럽 Views2045
    Read More
  9. 꼭꼭이에요~

    오랜만에 들리네요. 바쁜 현실이외에 고보협에 들어와 이것 저것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메어와 괴로운 마음에.. 저도 모르게 점점 접속하게 되는 횟수가 줄어들...
    Date2010.11.21 분류내사랑길냥이 By김갸비 Views2813
    Read More
  10. 1주일전에 구조한 수정이 입양갔습니다.

    Date2010.11.21 분류길냥이였어요 By유리! Views255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 364 Next
/ 36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