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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멈머의 Before and After

    멈머가 스켈링을 했어요...스켈링할려면 마취해야대서...하는김에 미용도 했지요~ 생애 처음으로~ 제딴엔 시원하라고 그런건데...털없는 멈머는 왜이리 불쌍해 보...
    Date2010.07.17 분류우리집고양이 By모모타로 Views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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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미군] 우연

    집으로 돌아가던 길. 무심코 지나다니던 그 길에. 낯선 물체들이 눈에 들어왔다. 역시 사람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존재인가봅니다. 처음 볼...
    Date2010.07.17 분류내사랑길냥이 By불타는성냥 Views3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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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삶~3

    // 아~세상인심 참 야박하다.// 사람들의 그 야박함에서 그들의 관대함을 바란다는건 어쩌면 기름을 등에지고 불길로 뛰어드는 것과 마찬가지일 게다, //그들은 ...
    Date2010.07.17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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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윗집 아랫집, 수라와 쩐이...^^

    옷장을 좀 정리했습니다. 여름옷들 마저 꺼내고.. 안 입는 것들 추려서 좀 넣고... 원래부터가 장농문 열리는 소리만 나면 부리나케 쫓아오는 녀석들이라서... ...
    Date2010.07.16 분류우리집고양이 By엄마 Views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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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때는 모른다

    세상 그 어디 보다도 안전한 곳. 엄마 뒤. 하지만 그때는 모른다. 안다면 그 뒤에서 나오질 않았겠지.
    Date2010.07.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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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ㅠㅠ 뭐 눈에 뭐만 보인다더니요.. 정말.. 선글라스를 사야겠어요..

    회사에서 외근 나가고 날씨도 좋고 해서 회사 뒷편 주택가로 돌아오던중... 정말 이녀석들을 보고야 말았네요.. 마주치고 말았네요 ㅠㅠ 아흐흐흐흐 아이고... 이...
    Date2010.07.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감자칩[운영위원] Views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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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랑하는 주차장 나비입니다.

    만지는 걸 허락하지 않는 나비, 내 길냥이, 주차장나비입니다. 까만 눈꼽이 있는데 떼어 줄 수 없는, 안고 싶어도 안아줄 수 없는 나비입니다. 폰사진이라 화질은...
    Date2010.07.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염둥엄마 Views2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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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샤르,찡이 소개

    내 새끼들 샤르,찡이에요~~
    Date2010.07.14 분류우리집고양이 By샤르맘 Views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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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도미군] 세월이 느껴지는 냥이

    저희 동네에 냥이들이 참 많은데 가만히 보면 노랑이파와 검둥이파로 나뉜거 같습니다~ 노랑이가 5마리, 얼룩이가 2마리,턱시도가 2마리...그리고 고등어가족 4마...
    Date2010.07.14 분류내사랑길냥이 By불타는성냥 Views3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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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젠 많이 편해진 울 마당냥이들

    첨에 마당으로 밥 먹으러 왔을 때는 문 소리만 나도 후다닥 도망 가고 그랬던 녀석들이 이제는 많이 편해져서 지들 안쳐다보고 왔다갔다 하면서 내 볼일 봐도 저...
    Date2010.07.1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샤르맘 Views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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