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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끙아하는 보니

    고보협을 통해 중성화 수술을 받은 상적동 보니입니다. 큰 일 보시느라 얼굴에 힘주고 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끄응~ 집중하고 있는 보니에게 살금살금 다가가...
    Date2010.06.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vanilla Views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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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행복한 저녁

    행복한 이유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밥상 스타일이기 때문이에요~ 잡곡밥에 해물된장국 (바지락, 미더덕, 대하, 애호박, 느타리버섯, 다진마늘, 청양고추, 파, ...
    Date2010.05.31 분류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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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인천 고양이와 하라

    어제 인천갔다가 을왕리 해수욕장? 그쪽에서 새끼고양이랑 어미고양이 봤어요. 주인 아줌마가 생후 한달 정도밖에 안되보이는 새끼를 한마리당 만원주고 파시더라...
    Date2010.05.31 분류길냥이였어요 By채련 Views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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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내품으로 들어온 둥이요.....

    이제 두달이 되어가네요... 울 둥이랑 함께 한지가.... ㅎㅎㅎ 넘 이쁘고 사랑스러워여. 아가는 안키워봤지만 아가키우는 맘으로 ....함께 하고 있어요. 이제 제...
    Date2010.05.31 분류우리집고양이 By보리맘 Views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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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다 커도 엄마에겐 걱정거리

    소리없이 다가와서 돌처럼 섰다. 담장 아래에 고양이 두마리. 눈을 못 뗀다. 한참을 그러다 슬며시 왔던 길로 돌아간다. 다 커도 늘 걱정거리. 어미에겐 그렇다.
    Date2010.05.3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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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얼마전 풀뿌리 게시판에 올렸던 글의 아깽이들입니다!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아깽이들입니다! 위의 장난꾸러기 녀석은 퍼즐 아래의 새침떼기 아가씨는 큐브에요~ 받은사료를 먹으면서 밤마다 우다다다로 저를 잠못들...
    Date2010.05.31 분류우리집고양이 By흰삽 Views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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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나른한 봄날

    흠~ 뭐좀 신나는 일이 없을까? 요즘 집사양반은 뭘그리 바쁘게 싸돌아 다니는지 난 모르겠고 신나는일좀 없나~ 으이그~ 근데 뭐가이리 가렵다냐? 요리조리 둘러...
    Date2010.05.30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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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사람아기 기르기보다 더 진땀나네요.ㅠㅠ

    그래도 아들 둘 길러낸 베테랑 엄만데... 얼떨결에 핏덩이 꼬물이들 돌보는거... 너무 겁이 납니다. 배변 유도해줄땐 오줌만 갈기고... 왜 꼭 학원에 와서 똥칠...
    Date2010.05.3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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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도미군] 요새 이녀석이 안보이네요...

    처음에 고등어 청년묘랑 같이 다니길래 고딩이와 중딩이라고 이름 붙였는데 요새 중딩이 녀석이 안보이네요 밤 11시쯤 같은 자리에 사료를 주었는데 한 3일 째 안...
    Date2010.05.30 분류내사랑길냥이 By불타는도미 Views2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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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너무나 이뻐해서 미안...

    제가 돌보는 도도 구구 입니다.. 근데 제가 요 녀석들을 너무 이뻐 했나 봅니다.. 단지.. 조금더 편하게.. 밥을 먹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인데.. 그게 다른 사람들...
    Date2010.05.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정봄봄 Views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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