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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동물병원에 있는 깡통이 이쁘게 미용했어요~ 입양보내려 합니다 ^^
흠.. 이름을 이쁜걸로 바꿔야 하는데 아직도 깡통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우선 깡통이라 칭하겠습니다 ^^;; 하니 선생님께서 깡통이 미용을 하신다 하여 은근 저도 ... -
타르 범벅속에서 있던 녀석입니다 aqua님께서 구조하셨습니다
우선 아이의 상태 연락 받으시고 먼길 걸음 하며 아이 구조해주신 aqua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 도착한후 또 한건에 구조건이 있으시다며 힘든 몸 불구 하... -
족발집의 고순이
제가 퇴근때 버스를 갈아타는곳에 족발집이 있어요. 지나가면서 몇번 안에있는 고양이를 봤었거든요... 쥐잡으라고 데려다 놓았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오늘은 밖... -
우리집 냥이 올려요 이름은 "앵고"
작년 장마철에 길에서 주워 왔는에 지금은 이렇게 성장했습니다. 실내에서 고양이 키우는 것은 처음이라 인터넷 뒤져서 화장실 구입 사료 구입 간식 등등 지금까... -
잠자는 숲속의 왕자 웅
눈부신 웅이... 어젠 제가 맘이 아파서 좀 울었더니.. 이불속으로 파고들어 제 옆구리에 몸을 기대고선 앵겨서 쌔근쌔근 자더라구요 팔을 몸에 둘러도 가만히...... -
고양이에겐 이유가 있다
순한 눈으로 고른 숨을 내쉬며 낯선 내게 말을 한다. 다가오지 말라고 앉아 있는 고양이에겐 합당한 이유가 있다. 허나 물을 수 없어 그저 자리만 비켜준다. -
셋째랑 막내, 삐야와 깜돌군입니다.
작년 12월에 왔으니 벌써 6개월이네요. 삐야는 직장 부근서 눈 내리는 날 몇시간씩 울고 있다고 남편이 학원으로 그냥 안고 들어와 저랑 한바탕했었고.. 깜돌인 ... -
올망에 울집 애기들 사진 올려요~씨익 언니도 궁금해 하실것 같아서요^^*
우리 애기들 너무 잘 있어요~~~ 양군은 래미랑 샤크를 돌아가면서 아주 잘 돌보고 있어요 긍데 사랑이랑은 아직두 웬수에요 털이 너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라 네... -
너무 이쁜 우리 휘루~
너무 피곤했는지 혀가 나온줄도 모르고 자는 휘루 ㅋㅋㅋ 저는 휘루에 스토커 ㅋㅋ 응아를 쌀때도 잠을 잘때도 늘 주시하는 스토커랍니다 슬며시 옆에 와서 앉는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