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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에 울집 애기들 사진 올려요~씨익 언니도 궁금해 하실것 같아서요^^*
우리 애기들 너무 잘 있어요~~~ 양군은 래미랑 샤크를 돌아가면서 아주 잘 돌보고 있어요 긍데 사랑이랑은 아직두 웬수에요 털이 너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라 네... -
너무 이쁜 우리 휘루~
너무 피곤했는지 혀가 나온줄도 모르고 자는 휘루 ㅋㅋㅋ 저는 휘루에 스토커 ㅋㅋ 응아를 쌀때도 잠을 잘때도 늘 주시하는 스토커랍니다 슬며시 옆에 와서 앉는 ... -
유령처럼
답답해서 나왔지만 머리만 딩굴딩굴 거리지만 앞발만 인기척만 들리면 스르륵 사라진다 유령처럼 어둠 속으로 숨어버린다 -
No Image
웅이의 애교-동영상-
두 문제아의 전투 요새 막내랑 저랑 쓰는 표현이 생겼어요 "웅스럽다." "웅답다" "웅이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안해도 다 이해되시죠~~~~~~? -
거제도 할머니집 고양이 -진이-
거제도 놀러가서 할머니집에서 하룻밤을 잔뒤 마당에 고양이가 있는거에요. 웅이 절반만할까..작았어요. 제가 아웅~ 하고 소리내니까 냐옹~ 하고 쳐다보면서 대... -
단란한 한 가족
감쪽 같이 사라졌던 길냥 가족이 거주지를 옮겨 나타났습니다. 새끼 하나는 죽었는지 보이지 않지만 두 마리는 건강해요. 검정 녀석이 아빠, 노란 아이가 엄마, ... -
삶이란!
내이름은 폭군이다. 아무도 모르는 은밀곳에서 태어나 잔인한 인간들의 시선을 피하며 우린 은밀하게 살아간다. 어떤 인간들은 자신들의 필요에의해 우리를 거두... -
업둥이 결국 눌러 앉혔네요ㅎㅎ
입양란에 있었던 아이에요. 원래는 아버지가 반대하셔서 입양을 보내려 했던 아가인데 어머니가 아버지를 잘 설득해주셨네요^^ 오늘은 아버지가 사료와 모래도 ... -
쩐이와 수라의 한때..
평소엔 서로 내외하는 수라와 쩐이지만... (서로 플레이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따로 놀아줘야 합니다;;;) 아주 가끔씩은 의견일치를 볼때가 있답니다. 이렇게... ... -
우리 인상파에요
누렁이 대신 누렁이 아지트에서 밥을 먹고가는 애들중에 한 아가에요 원래 제가 똘똘이라고 이름을 지어줬는데 여기있는 분들이 자꾸 얼굴이 인상파라고해서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