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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안쓰럽구나

    잠깐 지나가는 인기척에도 짐짓 웅크려 경계하는 네가 안쓰럽다. 그렇게 하루를 온 몸으로 삼키는구나.
    Date2010.05.0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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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찰스였다가 철수가 된 아이

    창동에서 구조되어 제가 임보한지 1달 반 정도 된 아이예요..길에서 살때부터 사람한테 학대받으면서도 사람을 따랐다고 해요..맘 아프게.. 영양상태도 안좋아서 ...
    Date2010.05.06 분류길냥이였어요 By희동이네 Views2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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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글삭제되서 섭섭해서 다시 올립니다..울냥들 성장기

    코만 우유에 빠뜨린 검정냥이가 '희동'이구요..얼룩이가 '나나'예요.. 사당동 아파트 단지에서 구조되서 제게로 온지 1년 됐고, 이제 1살 하고 두달정도 됐어요.....
    Date2010.05.06 분류길냥이였어요 By희동이네 Views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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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라 생일파티 했어요

    억지로 씌운 고깔모자...ㅋㅋㅋ생일파티 초반엔 음침하던 하라도... 요걸 보자마자!!!!! 휘둥그레~ 샤방샤방~ 그르릉 그르릉. 아이구 좋아라. ㅋㅋㅋㅋㅋ하라야,...
    Date2010.05.06 분류우리집고양이 By채련 Views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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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사 축하 해요~^^***

    Date2010.05.0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짱가 Views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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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지친하루.. 그리고 오늘을 위해

    아침에 출근하려고 나오는데, 처음보는 고양이가 밥을 먹고 있습니다. 집에 들어가는 시간이 일정치 않고, 더우기 늦은시간인지라 밥먹으러 오는 아이들 파악도 ...
    Date2010.05.05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보협 Views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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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문득

    담장 위를 걷다가 문득 나를 만나다.
    Date2010.05.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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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냥이도 떨어질 뻔 한다...

    울 밍크... 주차장 옆 환기구 위에 점잖게 있다가... 날 보더니...벌러덩....하려구..... 근데 경사가 장난이 아니라서.... 야야ㅡㅡㅡ 알았어....그러다 떨어지...
    Date2010.05.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박달팽이 Views3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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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제가 돌보는 녀석이에요~^^

    저희 아파트에 항상 진을치고 있는 녀석입니다. 폰카라서 화질이 좀...ㅡㅡ' 아침에 출근하면서, 저녁에 퇴근하고 이렇게 두번 사료를 챙겨주고 있어요 피부병이 ...
    Date2010.04.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michael Views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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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쭈까쭈까 쭉쭉~

    으쌰~~ 오늘 일과를 시작해 볼까나~ (표식 없앤다고 수정하다가 귀를 날려먹었답니다 복구가 안되서 수정을 으헝헝 ㅠ)
    Date2010.04.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불타는도미 Views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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