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 스미스 최근 모습( 깜짝 놀라실수 있어요 ㅎㅎ)
정신없죠? 덩치 보세요 조리 이쁜데 이 모습에 남편도 뿅 갔어요 폴 4개월전 처음 왔을때 195g 지금은 2.8 kg 엄청 컸어요 민망 ㅎ ㅎ 폴 땅콩 털고 한컷 메리는... -
엄마표 호박방석
폴 스미스 엄마표 방석 이 좋아요 아빠와 아들처럼 늘 다정스럽게 요렇게 자고 놀고 이쁘죠? 울 희야 기분이 좀 나아졌는지 자주 거실에 나와서 애들이랑 있기도... -
업둥이의 피난일기 - 마지막
밥이는 오늘 용마산자락에 위치한 면목동 달농네 사는 형한테로 갔어요. 형님이 그간 수차례 반려동물을 키워본 경험이 있고, 비록 약간의 보수가 필요하겠지만 ... -
저희 집 보물 소개합니다~
저희 집의 보물인 '키라'를 소개시켜드릴께요~ 반짝 반짝 빛나라는 의미에서 키라라고 하였고요 길고양이를 생활을 할려던 아이를 구출해서 지금까지 동거하고 있... -
오늘 고양이보호협회의 회원이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길고양이를 돌보는 캣맘이랍니다. 저희 얘들 잘 부탁드려요!!(저도 힘쓸꺼예요!!) 무슨일이 생기면 도와줄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만요...ㅎㅎㅎ -
우리집 이룬이 (구사일생한 )이에여 스압주의 이룬이이쁘게봐주세여쭈쭈도용
안녕하세여 우리집 새뚱보대장이룬왕자님(원래 대지에요)소개할께여 우리이룬이는요 다섯살이구여 정말구사일생한 이룬이에여~ 이룬이는요 이룬이엄마가 새끼때 ... -
업둥이의 피난일기3
업둥이와 처음 만난지 1주일이 넘어가면서 업둥이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아가고 있어요. 첫째. 이 아이는 "이리와~", "여기봐~" 라는 말에는 대꾸도 안하는데 ... -
달이가 왔어요
14일 아침 달이가 찍어놓은 발자국입니다 또박또박 자국을 찍어놓고 목청껏 있는 힘을 다해 밥집에 있는 저를 부릅니다 그렇게 몇번을 더 울고 대나무 아래로 가... -
초코가 정식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2013.06.28 환기구 벽 사이에 숨어있던 초코 얼굴 처음 사진찍기 성공 2013.07.06 구조 후 둘째 날. 영양실조로 760g (2.5개월), 미안해 좀더 일찍 구조해 주지 ... -
회사에 찾아온 고양이들
올 여름 6월에 회사주차장에 나타난 어미고양이와 4마리 새끼고양이들이 있었습니다. 뜨거운 해를 피해 자동차 그늘에서 웅크리고 있는 고양이들이 신기해서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