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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유기묘였지만.. 이제는 '업둥' 입니다. 울 사무실 점령기...;;;
업둥이 사무실 점령?습격?접수?기... 모 사이트에 올렸던걸 정리해봤네요 ㅎ 2012-8-17 오후 12:37 며칠 들락거리더니 오늘 삼실을 휘졋고 다니고 있어요 ㅜㅜ 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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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하는 길고양이 나비 이야기 1.
올 해 6월 독서실에서 돌아오는 어느 저녁길을 절대 못잊을 겁니다. 나름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죄책감을 애써 무시하며 그... -
아가냥과 야옹이예요
아직 아가냥들의 이름은 지어주지 못했지만..작명센스는 정말 없어서요...ㅠㅠ;; 야옹이도 ........ 순간 생각나는게 야옹이 여서 ..야옹이라고 지어주었던거여서... -
송이와 꼬미
울 송이랍니다. 3년째 밥주는 부영이가 작년 11월에 낳은 아들내미 송이죠. 어미에게 떨어져 베란다 밑에서 마징가 귀를 하고 웅크리고 있던 송이를 보고 그때부... -
나의 첫정 호랑이
캣맘의 일을 시작하게 해 준 울 호랑이 작년 봄 호랑이 엄마 호롱이가 새끼 두마리를 데리고 아파트 앞에 나타나 그때 부터 밥주기 시작한 일이 이젠 온 동네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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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입니다ㅠㅠ,,,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오늘 동물보호협회에 다녀왔습니다,,,,대구쪽 수성구청홈피에 들어가보니 한국동물보호 협회에서 접수를 한다고 해서 맨뒤에 보이는 어미냥이 티앤알 신청서... -
아가들 어릴때 그리고 지금
메리 한달 조금 넘었을때 여행가서 찍은 사진이에요 네 아이 분유 네통 먹여서인지 통통하죠? 2년 8개월이 조금 넘은 지금 약 4kg 나가는 점잖은 남자 엄마한테... -
루비
루비 아주 튼튼한 합니다. 아들은 집에서 집냥이가 되었답니다. 근데 TNR 할때 귀 커팅 조심해야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