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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짜~~~~~~~~~~~~~오랜만에 살진이가 인사드려요 ^^
하두 글을 안올려가지구.... 우리 살진이 기억하시려나요 >.< 고보협에 가입하게 만들어준 유기냥이 살진이... 이렇게 잡지책에 사연도 실리구말이져~^^ 요로코롬... -
채플린 이라고 해요~
찰리 채플린처럼 코에 수염같은 점이있어 채플린이라고 지었어요. 밥준지는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항상 새벽1시경 밥을 줍니다~ 제가 퇴근하고 들어오는시간이... -
투유네가족~
3년째 돌보던 냥이들입니다. 이곳 사정이 안좋아 현제 구조 보호하고 있습니다 투유와 아가들입니다. 사고로 장애를 가진 투유 엄마 와 어여쁜 아가들. 투유는 7... -
챨리 채플린의 귀환...
화단에 버려진 아기들을 부부가 급히 댈고 왔네요.탯줄을 달고 온채로..... 그날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발견이 안되었다면 별이 되었을 아기들.. 챨... -
5마리아깽이와어미냥이
어미냥이가아깽이들을전에있던곳에서다른곳으로옮겨놓았더군요 그런데하필이면사람들의눈에잘뛸수있는곳에옮겨놓았더군요 어제저녁에발견해서어미냥과아깽이들을... -
하루하루이쁩니다 ^^
안녕하세요 ^^ 얼마전 동물보호협회에서 어미랑 새끼까지 5마리 모두 집으로 데리고 와버린 청이맘입니다. 긴말없이 애기들부터 소개 드릴게요.. 우선 첫째 삼색... -
초선이네가족모임
폭우에 무사한지 안부인사라도 하듯이 오늘은 초선이네가족이 모두 모였습니다. 두식이는 두집인지 세집인지 관리한다고 얼굴보기 어려워졌습니다. 눈을 마주보... -
더운데 냥이가 햇빛에=심리탐구
비가 와서 오늘은 밖에 나가자는 소리는 안하고 잠 잡니다. 오늘도 해가 떠있어면 끌려나가서 쪼그리고 앉아 있을 시간인데 다행이 비가 옵니다 30도가 되는 오... -
범백의 원인이였던 송이....
이번에 범백을 선물한 송이네요... 집 아래 화단에 밥주는데 아기가 상처에 털이 듬성듬성 빠져서 등가죽이 붙에선 살겠다고 겨우 걸어서 다가온 아기...범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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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10개월정도밖에안된어린녀석이첫출산인데아깽이들을5리정도나아서돌보고있더군요그동안아깽이들이어디있었는지몰랐는데그래도다행이아깽이들을건강하게잘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