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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고양이 집 바람막이 해주고 뿌듯해서 한컷~ 올려보아요 ㅋㅋ

    사람들한테 걸려서 철거 당할까봐,, 너무 노심초사 한 나머지.. 어제 꿈에 드뎌 걸려버린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꿈이라 ...
    Date2012.01.2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상도동 꼬꼬댁 Views3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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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흰순아~!!!!!!!!!!!!!~아~방세 내놔라!!!!!!~아

    안녕하세요? 흰순이에요! 이름이 왜? 흰순이냐고요? 몸둥이가 하해서 땅콩 두쪽달린 우리애비가 붙혀준 이름인데 드럽게 마음에 안들어요! 나도 똑같이 땅콩 두...
    Date2012.01.19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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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농장고양이]

    작년 사진 정리하다 재미있는 장면 몇장 올립니다. 앞 주에 이쁜 아가씨 회원 한분이 저희 부부와 함께 농장에 잠시 머물다 갔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과 처...
    Date2012.01.19 분류우리집고양이 By삽짝 Views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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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울 길양이 프로루 예요 넘 이쁘죠=^.^=

    이 아가를 말할것 같으면 어느날밤 울집 앞 호단 월래 그곳은 양이들이 주로 5마리정도 살구 있구요 어미 양이가 자기 아가들을 돌보기두 합니다 그런데 프로루는...
    Date2012.01.19 분류내사랑길냥이 Byhyunha Views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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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임보중인 길냥이 까망이입니다.

    현재 입원상태인데 왠지 곁에 없으니 쓸쓸해져서 써보려구요 ㅎ 일요일에 시동걸린 차밑에 있던 녀석을 구조했습니다. 다리골절 상태라 화요일에 진료받고 수요일...
    Date2012.01.19 분류길냥이였어요 By유수 Views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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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순둥이들 신경전

    주객이 바뀐듯 합니다. 둘다 순둥이라 싸움이란 걸 모르는데 신경전을 버리면서 지들끼리 애웅 하는데 사랑이: 여기 우리집이야 너그집에 가라 노랑이; 여기는 월...
    Date2012.01.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양이13호 Views3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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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정회원된 기념으로 우리업둥이들 소개할께요!!

    안녕하세요 ♡ 이십대 중반의 처자구요! 지금은 아가들 네마리의 엄마입니다^_^ 네마리 전부 길에서 업어온 냥이들이구요 지금은 정말 이놈들때문에 살고있어요 ㅎ...
    Date2012.01.17 분류길냥이였어요 By리짜호삑맘 Views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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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울 업둥이 쿠린 너무 장난이 심해서 ...ㅠㅠ

    우리 업둥이 감기 걸려서 병원 다니고 있어요. 따뜻하게 해 주라고 해서 옷 하나 사서 입히니 인형같더군요.ㅋ 코에는 누런 코가 묻어있어서 굴욕사진 이지만 그...
    Date2012.01.17 분류길냥이였어요 By길냥이집사 Views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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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어느 한가로운 저녁

    Date2012.01.17 분류우리집고양이 By혹채와새치[운영위원] Views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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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회사냥이들의 따사로운 봄날같은 오후

    Date2012.01.17 분류내사랑길냥이 By혹채와새치[운영위원] Views3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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