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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서 데려온 아가들 소식입니다
먼저 밤톨이 입니다. 밤톨같이 생겨서 밤톨이라고 지었는데 더 멋지고 남자다운 이름을 구상중입니다 근데 쉽지가 않네요ㅠ 그새 많이 컸어요. 너무 잘먹어서 배... -
5/1~5/2 내 사랑 길냥이
글을 늦게나마 올리네요 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28504277 -
[길고양이] 이것도 '좋아', 저것도 '좋아'
***단이는 내 가방을 너무 좋아해♥*** 가방을 내려두면 거기에 부비작부비작- 그렇게 맘에 드니? ***쓰다듬어 주는걸 좋아하는 단이*** 내 두툼한 ... -
문열이 퇴원했습니다.
고보협 덕분에 문열이 치료 잘 받고 퇴원했습니다. 배에난 구멍이 감쪽 같이 나았답니다. 상처가 커서 2주 정도 걸릴 줄 알았는데, 12일만에 퇴원했습니다. 목동... -
제가 묻고답하기방에 올렸던 대빵이에요 ^^
예전에 묻고답하기 방에 올렸던 제가 밥주는 길냥이 대빵이에요 ㅎㅎ 그때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요즘 대빵이보여드릴려구요 ^^ 낮에 만난 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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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내 사랑 길냥이
드디어 시험이 끝났네요 ㅎㅎ 일단 대장사진올려요~~ 점점 시야가 가까워지는 사진들이랍니다 ㅋ http://jungjung8095.blog.me/40128352947 -
회자정리 거자필반
2년 동안 많은 기쁨을 주었던 듬직한 마야는 나루와 꼬맹이가 입양 간 뒤 급성 범백이 찾아와 치료하는 도중에 무지개다리는 건넜습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똘랑... -
괭이 잡는 까치
정말 오랜만이죠^* 어제 태꿔니 안 보이고 까치 우는 소리 온동네 시끄러워서 보니 저러고 있네요. 까치 잡아 보겠다고 나무에 올라간 넘 아나 잘 잡아봐라 하고... -
사료 후원 받았어요.
자주 들리시는 똘이누나님이 어제밤 사료 2푸대와 캔을 가지고 오셨어요. 한포는 제가 다니는 샵 사장님이 후원해 주셨고요. 평소에도 아이들 쥐돌이와 사료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