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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우리집에 들어온 길냥이 라비예요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해서 글남겨요^^ 집에 무단침입한 길고양이를 키우게 되었어요. 애교도 많구 착한 고양이에게 '라비(행복)'라구 이름도 붙여주고 사랑해주...
    Date2010.11.11 분류길냥이였어요 By라비맘 Views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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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가 밥주는 길냥이입니다(흰둥이)-1

    제가 작년부터 밥주고 있는 흰둥이입니다. 사료를 너무 좋아해서 사료봉투를 앞에서 살짝 흔들어주니 야옹야옹거려서 주기 시작했는데, 숫기가 없어서 아직도 손...
    Date2010.11.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나의낭만고양이 Views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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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밥 주는 길냥이

    요녀석.. 밥 준지 3개월 쫌 넘었어요. 사진엔 안 보이지만 저 뒤에 똑같은 녀석 한 마리 더 있지요~ 둘이 형제같은데 꼭 한 녀석 먹고 나면 나머지 한 녀석이 먹...
    Date2010.11.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묘한냥이 Views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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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소백산 팔봉암 돌쇠 콩순이 소식 입니다.

    그동안 평안들 하시죠..._()_ 소백산 팔봉암 소식 입니다. 11월7일 일요일 음력 10월2일 소백산 팔봉암 도량이 완성되어 점안식 창건식을 여법하게 치루엇습니다....
    Date2010.11.09 분류우리집고양이 By소백산팔봉암스님 Views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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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여린 가로등

    어둠이 깔리고 가로등이 켜지면 아이들은 골목으로 나와 앉는다 그들의 슬픈 눈은 작은 가로등처럼 밤새 두손 모아 여리게 깜빡거린다
    Date2010.11.0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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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약병 굴려가며 노는 네로

    소독한다고 꺼내뒀던 작은 약병을 보고 두녀석이 급관심을 가지고 있네요 역시 아직은 젊은지라 네로도 노는거는 무지 좋은가봐요 안(?) 젊어도 노는거 하나는 ...
    Date2010.11.09 분류내사랑길냥이 Bynene Views2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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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책상 위에 고양이-

    (9일 새벽 1시 30분) '이건 심심한 것도 아니고 졸린 것도 아니고...' '오라방 뭐하샤? 영어책 펼쳐놓고 뭔가 하는 척 하지 마셈!' '놀아주세요~ (슈렉 고양이 ...
    Date2010.11.09 분류우리집고양이 By그린비 Views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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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으캬캬캬캬캬캬

    웅이도 우유 종종 훔쳐먹어요 ㅠㅠ
    Date2010.11.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웅이누님 Views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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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초스피드로....

    탈뽕했습니다.-_-;;;;;; 저 살고싶어요.잠부족으로 죽고 싶지 않아요;ㅁ; 낮에는 조용하다가 밤이 되니 고래고래 우어우어 우어어어어어~어흐흐흐흥 속에서 끓어...
    Date2010.11.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nene Views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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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펠샨 친칠라 주인 찾아요.

    희동이네님과 김포보호소의 아이 둘 데려오려 가니 , 이번엔 펠샨 친칠라 두녀석이 들어와 있네요.. 한녀석은 말끔히 미용이 된 상태라 그 안에서 얼마나 추울런...
    Date2010.11.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지부장] Views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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