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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는 바쁘다
걷다가 앉으면 거기가 집 눈감고 잠들면 그곳이 방 쉼없이 찾고 걸어야 산다 부르지 마라 세우지 마라 -
원하시는분 데려가주세요.. ㅠ
강서구 화곡동이구요.. 항상 우리집앞에 와서 울고있는 냥이에요 4~5개월 되어보이구,, 거의 항상 혼자네요.. 모가그리 속상한지 마주치기만 하면 울고, 우리냥이... -
그림으로 보는 고양이는 색다른 운치
고양이를 사랑하시는 존경하는 우리 회원님들께 편히 발걸음 해주신다면 제가 엽서와 포스터를 선물해드릴께요 :) 저도 고양이전을 기획하면서 다시금 고양이,개... -
GS갤러리[고양이전]오시는방법
원래 이 고양이전을 기획할때 미리 우리 협회 회원님들께 공지해드리고 각각 기르시는 고양이도 데리고 오신다면 제가 예쁘게 즉석사진을 찍어드릴려고했답니다.... -
희동 패밀리 입니다.
울 첫째 희동이예요..희동이와나나는 사당동에서 구조된 아이를 입양 했어요..이제 두살 되어가네요.. 울 둘째 나나예요..새초롬한 얼굴,,성격도 새침해요.. 창... -
겨울집 필요하신 분
지붕위에... 노랑이와 아가들.... 스치로폼 상자와 뚜껑으로 지붕 위에 쫙~~ 깔았더니.... 잠도 자고...뛰어 놀기두 하구.... 사진이 넘 작아 잘 안 보이나여?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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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하라소식!>0<ㅋ
베란다 창문 너머로 얼굴만 봐도 반응하는 녀석.ㅠㅠㅋ 제가 베란다로 들어오면 이렇게 저 삼선슬리퍼를 뜯어요.;ㅁ;ㅋㅋㅋ 다리는 아직도 저상태...ㅠㅠ;;;;;; ... -
소백산 팔봉암 돌쇠 처사 콩떡 보살 잘잇어요^^
돌쇠가 스님을 독차지 한다고 돌쇠가 제옆에 붙어 잇기만 하면 와서 하악 거림니다.. 질투에 화신 콩떡 나원참 ...한참을 웃엇습니다..^^ 일마치고 저녁에 애들... -
코코~건강하게 아주 잘지내고있어요
엄마인 초코가 돌보지않아 매일밤 서글프게 울어대던 녀석 그러다.. 우리집앞 냥이밥그릇속에 쏙 들어가 불쌍하게 웅크리고 자고있는걸....냅다 안고 들어왔더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