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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한달째....

    우리 새끼들 구조 한지 한달째 입니다. 아마도......이세상에 나온지는 한달하고 삼 사일째된것 같네요. 그 여리고 흐물흐물하던 생명체가 이렇게 자라다니 우리 ...
    Date2010.10.02 분류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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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랫만입니다 ~~~

    이제 좀 여유가 생겼기에 우리집 녀석들 근황을 알립니다. 얼마 전 셋째를 들였더니 세녀석과의 생활이 한가롭진 않더군요.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청소기 돌리고, ...
    Date2010.09.29 분류우리집고양이 By염둥엄마 Views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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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꼭 집안이 아니어도 괜찮아 ~~~~

    TNR후 죽을뻔했던 울 까미는 이상한 버릇이 있습니다 .... 밥을 먹는동안 옆에서 계속 얘기해주고 쓰다듬어 주어야 밥도 많이먹고 좋아합니다.... 어느날 까미랑 ...
    Date2010.09.2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신윤숙 Views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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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나는 간다

    잘있으라 나는간다 어디로든 잡을수도 말릴수도 없다
    Date2010.09.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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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새 길고양이 친구 라비와 요요 신고식

    신고합니다! 옆집 길고양이 아지트에서 우리 집으로 꼬셔오느라 고생좀한... 우리집 빌라 주차장을 아지트로 삼아주길 고렇게 빌었는데.. 드뎌..! 우리집 주차장...
    Date2010.09.27 분류내사랑길냥이 By퇴폐고양이 Views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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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홍두께,홍당무

    우리 애기들 우유먹고 쉬 하고 한숨 자고 나면 쑥 자라 있고 또 한숨자고 나면 쑤~욱 조금 큰 녀석은 오늘 30g.작은 녀석은 20g 우여곡절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
    Date2010.09.27 분류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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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우리 이쁜 호~야

    우리집 말썽꾸러기~ 하지만 나의 사랑스런 냥이^^ 호랑이닮은 야옹이 그래서 이름은 호~야
    Date2010.09.26 분류우리집고양이 By호~야 Views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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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올만이여~돼지먼지!

    돼지..참단아하게 자죠? 책상에서 벅벅긁고잇다가.... 깜짝놀래켰드니 돼지가...ㅋㅋㅋ기겁을..... 먼지가 돼지오빠 놀때 먼지날린다고 싫어하는.....표정...?^^...
    Date2010.09.25 분류우리집고양이 By다이야 Views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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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봉달이와 그 떨거지들...

    무말랭이 형님 간만에 쉬시는데.... 산이눔.... 슬그머니 말라빠진 큰형님 가슴팍위로 올라가더니... 궁디 팡팡 해주니까..... 슬슬 입질이 오고... 드디어.... ...
    Date2010.09.25 분류우리집고양이 By미카엘라 Views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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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못본척? 아니 안본척!!

    숨는다고 숨는 아이 한쪽눈만 바퀴 뒤로 작은 어깨엔 힘이꽉 못본척 아니 안본척
    Date2010.09.2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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