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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우리 동네 예쁜이들~

    작년 초겨울 바둑이(조그만아이) 와 알록이가 주인집 안에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바둑이의 엄마는 아이를 맡기고 어딘가로 가있는 상태~ 당시 알록이의 꼬마들이...
    Date2010.07.3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조이마미 Views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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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이언 안전문 만들기

    날이 더워져서 현관문을 열면 라이언이 자꾸 밖으로 나갈려고 해서 겸사겸사 10만원 주고 방충망문을 설치 했는데... 라이언이 머리가 좋은건지 ,, 아님 솜씨가 ...
    Date2010.07.29 분류우리집고양이 By스미레 Views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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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도둑이 따로 없군

    내 주머니 몽땅 떨어버린 눈빛 도둑이 따로 없군
    Date2010.07.2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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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큐브와 퍼즐

    이제 4개월 반을 지나고 있는 큐브와 퍼즐입니다. 큐브가 발정이 오기전에 퍼즐이 얼른 커줘서 땅콩을 떼야 하는데 언제 일(!)이 벌어질지 몰라서 요즘은 애들이...
    Date2010.07.27 분류우리집고양이 By흰삽 Views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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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한달보름을 함께했던....

    냥이들을 구조해서 집으로 데려오긴 처음이었습니다. 이녀석(아옹이) 눈병때문에 치료차 데려왔다가... 헌데 이상하게 엄마는 잘 안보이고... 며칠을 관찰했더니 ...
    Date2010.07.27 분류길냥이였어요 Byeric69 Views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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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웅이의 여름나기

    무더운 여름 해바라기가 피었습니다. 웅아 밥~~~~~~~~~~~~~ 목소리가 더 이뻐지는거 같은 웅 역시 밥소리엔 두리번 두리번 내놓아라~ 말만하지말고 밥을 내놓아...
    Date2010.07.27 분류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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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엄마와 아들, 귀가 살랑거린다

    귀가 살랑거린다. 바람 따라오는 낯선 기척에 고개가 돌아간다. 엄마는 궁금해서 아들은 긴장한 채 바라본다.
    Date2010.07.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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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도미군] 발견!?

    오래된 아파트 건물에는 지하실로 들어가는 작은 입구가 있습니다. 대부분 막아놓았는데 가끔 열려있는 곳이 있죠. 그런 곳에 보면 냥이들이 사는 경우가 종종 있...
    Date2010.07.24 분류내사랑길냥이 By불타는성냥 Views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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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런 식당~~~

    아들넘이랑 밥 주러 다니다 발견했어요.. 이렇게 예쁘고 아늑한 식당, 본 적이 있으세요? 어느 천사님이 꾸려 놓으신 지는 몰라도 길냥아가들이 오며가며 잠시 ...
    Date2010.07.2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애노마미 Views2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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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둘째와 세째..

    둘째 플루토는 굉장히 독립적이고 성격좋은 남자아가고요... 셋째 백호는 칼스마 짱에 울아톰스토커로 사회(?)에 있었으면 단연 왕초냥이 감입니다... 제가 컴방...
    Date2010.07.23 분류우리집고양이 By아톰네 Views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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