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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출산해라~
길냥이들 밥주시는 아는 언니네 레스토랑 앞에서 삼색이... 작년 추운 겨울에 2개월정도 되었던 이 아이가 여기서 자리를 잡았어요 어미가 버린건지 아님 잃어버... -
No Image
오랫만에 왔어요 ♥
오랫만에 아이들 사진 올리구 가요 , 요녀석들 부쩍부쩍 살이 포동포동 찌고 있어요-ㅅ- 너무 잘 먹이나봐요 ㅎㅎ 막내 네코를 기억해주시는분이 혹시 계신가요 ?... -
내사랑토토
내 사랑 토토~ 토토 꼬리를 만지고 있는 리리아~ 토토배경 리리아 --; 실눈 토토 한여름에도..이불속에 들어가서 자는 아이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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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군]식장산 정상에서 본 길냥이
오늘 가족들이랑 식장산에 올라갔다 왔습니다. 정상에 올라가서 간식을 먹고 있는데 평상 밑에서 야옹이 한마리가 스윽 기어나오더군요;;; 아니 산정산에 웬 고양... -
생애 첫 야매 미용기..
쭈니와케이티님의 야매미용에 영감을 받아 드뎌 첫야매 시도했어요 아그들 심한 저항에 배부분은 밀지도 못하고 다리도 밀다 그만두고 울 나나는 젤 수월하겠다 ... -
넘지마라! 아가야~
작은 발이 두톰하기 전에 코끝이 오롯하게 나오기 전에 좁은 삼각귀가 넓어지기 전에 그 선을 넘지마라. 아가야. -
웅이의 꾹꾹이 쇼쇼쇼!!
이건.. 길냥 시절 저한테 밥을 한달쯤 얻어먹고 난 뒤 방석에다가 하더라구요. 처음봤어요 고양이가 꾹꾹이 하는거.. 얼마나 신기하던지.. 저땐 꾹꾹이랑 쭉쭉이... -
쵸코
3년전 가게에 외출냥이로 살던 우리 후크 교통사고로 하늘로 보내고 1달후에 우리후크의 선물처럼 내게 온 쵸코렛 -
미스테리 어미
( 3개월만에 재출산한 미스테리 어미와 딸래미들 이야기) 한겨울. 2010. 1. 7 좌: 딸래미, 우: 어미 2010. 3. 30 어미 잡으려다 딸래미 포획 TNR 4. 3 방사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