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원문 글 퍼 나르기 주소

http://fromcare.org/our/notice.htm?code=notice&bbs_id=17816&page=1&Sch_Method=&Sch_Txt=&md=read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주관하는 세 빛 둥둥섬 펜디( FENDI )  모피쇼 규탄대회에 앞서 해외 각국의 단체들이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보내오고 있습니다. 한국에 직접 올 수 없다 하더라도 그곳에서도 이미 모피 반대 시위를 하겠다고 나서는 해외 단체들도 있습니다. 

 

값비싼 모피들은 사육과 도살과정에서 잔인하지 않다라는 변명으로 국내외 유명 모피 회사들은 일제히 말합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그들 기업들이 이용하는 모피 동물들의 전 사육과정과 도살과정을 공개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모피 동물의 모든 것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모피 한 벌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 십에서 수 백 마리의 동물들이 사용됩니다.  

이렇게 많은 동물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량생산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며, 한 마리 당 끔찍하게 좁은 사육공간에서 도살될 때까지 평생을 갇혀 지내게 됩니다.  일반적인 강아지 철제 케이지 보다 작은 공간에서 평생을 사육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정형행동이라는 똑같은 행동의 반복성을 보이는 등 정신질환을 일으킵니다.

 

끔찍한 사육과정 뿐만 아니라, 도살 과정은 더욱 참혹합니다.

머리를 수십 번 내리치는 데도 숨은 붙어 있으며,  정신이 또렷한 이 상태에서 살아있는 채로 가죽이 벗겨집니다.

모피기업들은 직접 생산 공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열악한 생산공장들에서 나온 다듬어진 모피들을 구입하고 디자인할 뿐입니다.

 

모피기업들의 이야기는 모두 거짓에 불과합니다.

자,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의 모피에 관한 잘못된 선입견을 바꾸어 줍시다!

모피의 전 과정을 똑똑히 보시고 알려 주세요.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 그리고 동물 운동가들이 정확히 사실을 알고서 전달해 주셔야 합니다.

마음이 아프셔도 봐 주십시오. 심약하신 분들만 제외하고 다른 분들 모두 똑똑히 보고 많은 분들에게 알려 주십시오. 

 

6월 2일 100년간이나 모피동물들을 죽여 옷을 만들어 온 동물학대 악덕기업 펜디(FENDI) 의 모피쇼가 펼쳐집니다.

모두 이 끔찍하게 죽어간 동물들, 또 앞으로도 죽어가야 할 동물들을 위해 한 자리에 모여 주십시오.

모피를 이 현대사회에서 퇴출시킵시다. 모피는 더 이상 인간의 의상이 아닙니다.

모피는 동물의 것입니다.

 

6월 2일 오후 5시부터 준비합니다. (늦더라도 와 주세요) 

세 빛 둥둥섬 ( 가운데 건물 입구 앞에 동물사랑실천협회 현수막을 보시고 찾아 오시면 됩니다)

연락처- 02-313-8886 / 010-9513-8582 < 동물사랑실천협회> 

 

 

서울시 항의하기-> 시간을 내어 서울시에 꼭 한 줄씩 남겨 주세요.

http://spp.seoul.go.kr/main/freeboard/freeboard.jsp

 

 

아고라 서명 바로가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7130

 

 

 

 

 

 

 

 

< FENDI제품 불매 운동- 퍼트려 주세요!!!>

 

 

 

 

 

.

 

‘ 팬디를 구입하는 것은, 여러분들 스스로 동물학대를 자행하는 것입니다. ’

  No more Animal Cruelty, No Fur !!!

 

 

 

 

 

동물사랑실천협회( Coexistence of Animal Rights on  Earth )

www.fromcare.org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들의 건강하고 자유로운 묘생을 위해 '2024 단풍냥이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file 담당관리자.. 2024.09.23 996
공지 산에서 사는 고양이들이 행복한 삶의 터전을 지킬 수 있기를 바라며, '산고양이TNR캠페인'을 시작합니다. file 담당관리자.. 2024.06.11 2542
공지 TNR이 시급한 비수도권, 도서산간지역 길고양이들을 위한 '2024 숲냥이TNR캠페인'시작합니다 file 운영지원 2024.02.14 6976
공지 길아이들의 상처에 새살이 돋기를 바라며 ‘2024새살솔솔캠페인’을 시작합니다. file 운영지원 2024.02.10 723
공지 구내염으로 빛을 잃어가는 길아이들이 빛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2024 광복냥이 캠페인' 시작합니다. file 운영지원 2024.02.07 1118
공지 응급한 상황에서 구조된 길고양이가 제2의 묘생을 살길 바라며 '2024 응급냥이 캠페인' 시작합니다. file 운영지원 2024.01.18 991
공지 리본냥이 중성화 지원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지원대상 확대) file 운영지원2 2022.02.14 4466
공지 회원님들. 네이버 해피빈 기부해주세요~ 45 고보협. 2010.12.13 32695
100 [공지]아이디도용 관련 원칙위배행위 공지 고보협 2012.02.15 9752
99 과천시청에서 발송한 2단지 쥐약살포 관련 공문 입니다. 27 file 고보협 2011.12.22 8723
98 [공지] 대표 사임 및 향후 대표체제 변경운영 안내 21 고보협 2011.12.20 7534
97 2012년!!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탁상용카렌다' 발송마감하였습니다. 1129 file 아톰네 2011.12.02 22980
96 [추가개봉안내] 길고양이영화 " 고양이 춤(Dancing Cat)" 34 file 고보협 2011.10.09 9234
95 고양이를 구조하려다 숨진 소방대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58 고보협 2011.07.31 14078
94 길고양이 TNR(중성화)정책. 캣맘과 지자체가 하나되어 이렇게 개선되었습니다.(서울 및 경기고양시) 9 file 고보협 2011.06.27 9567
93 길고양이 TNR(중성화)정책. 캣맘과 지자체가 하나되어 이렇게 개선되었습니다.(서울 및 경기고양시) 15 file 고보협 2011.06.27 9894
92 잔인하게 죽임을 당한 제2의 은비.. 뚜띠를 위해 서명 부탁드립니다 !! 29 감자칩[운영위원] 2011.06.21 10414
91 잔인하게 죽임을 당한 제2의 은비.. 또띠를 위해 서명 부탁드립니다 !! 35 감자칩[운영위원] 2011.06.21 8246
90 우리 동네 아이들.. 이렇게 지킵시다. 11 쭈니와케이티 2011.06.09 8354
» [연대공지]6월 2일 펜디 모피 패션쇼 반대 집회/시위[주최 : 동사실 및 카라]--서울시에 항의 및 아고라 서명 해주세요 5 고보협 2011.05.31 6734
88 [재고발상태]모란시장에 불법포획한 길고양이를 내다팔다, 3번이나 적발된 포획업자의 엄중한 처벌을 요구합니다. 31 file 고보협 2011.05.27 10366
87 2011년도 05월 길고양이 사료, 캔 공동구매 과거담당스탭 2011.05.18 7469
86 고양시 길고양이 정책 이렇게 바뀝니다. 18 쭈니와케이티 2011.05.13 7351
85 흑채와새치님이 운영위원으로 활동하시게 되었습니다. 10 고보협 2011.05.04 7406
84 <보고서>강남구청 포획인이 강서구에서 불법 포획을 시도하다. 8 고보협 2011.04.25 6124
83 <보고서>강남구청 포획인이 강서구에서 불법 포획을 시도하다. 9 고보협 2011.04.25 6115
82 고보협 제1회 사진전이 연기되었습니다. 1 고보협 2011.04.14 5236
81 [동물학대와 불법, 비리의 온상, 고양시 유기동물 위탁보호소 실태 보고 2] 8 file 고보협 2011.04.04 7021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Next
/ 26
  • youtube
  • facebook
  • twitter
  • Instagram
  • 고보협공식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