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엊그제 가입한 희망망이라고 합니다.
가입기념으로 지금 함께 살고 있는 우리 쿄우도 소개해주려구요!!!!!
쿄우는 지금 약 11개월정도 된 귀여운(?) 왕자님이에요 ㅎㅎ
5개정 정도 됐을때 길에서 만나 제가 납치해왔답니다ㅎㅎㅎ (쿄우야 미안해...ㅡㅜ)
쿄우납치해온 날이에요 ㅋㅋㅋ
꼬질꼬질...........
이때는 작고 여리여리했어는데 지금은 걍 돼지 ㅋㅋㅋ
오잉?? 머하냐옹~
누나~ 나랑도 놀자옹!
점점 집냥이화 되어가는 쿄우. 만세~!!
뭘 보냐옹, 그만 좀 보라옹!!
졸리다옹... 그만 좀 찍으라......zzzz
훗..가소로운것.
얼짱쿄우ㅋㅋ (콩깍지 제대로~!!)
마지막으로 빠이빠이~!!!!! 다음에 또 보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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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요ㅎㅎ 냥이가 이렇게 사랑스럽고 재밌는(?) 생명체인지 몰랐어요 ~ㅎ
때깔이 틀려졌어요
첫사진 젤리는 정말 ㅋㅋ
코 옆에 때까지
아이 너무 예뻐요
쿄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날밖에서 봤을때는 몰랐는데 집에 데려오고 나서야 알았죠. 저 꼬질한 몰골을..ㅎ
목욕두번 시키니까 애가 변화하더라고요ㅎㅎ
뽀샤시하게 털갈이 제대로 했네요 ㅎㅎ 로망의 노랑둥이~
정말 노랑둥이 너무 이뻐요ㅎㅎ
하는 행동도 너무 이쁘고 귀엽고 ㅡㅜ
마지막 두번째 사진 아우 대박^^귀엽네요^^괜히 얼짱이 아닌듯^^
사진빨 너무 잘 받았죠!!
지금은 더 살쪄서 얼굴이 똥글똥글 ㅎㅎ
우와... 첫 날부터 저렇게 편한 자세로 자다닠ㅋㅋ 어지간히 개냥이였나보네요
첫날부터 꾹꾹이, 골골이 다 보여줬어요ㅎ 냥이 첨 봤떤 날이라 무지 신기했다는..ㅎ
혓바닥 느낌도 이상해서 어디 아픈줄알고 놀랬었는데.. 이건 아직도 적응이 안돼네요ㅎㅎ 너무 아픔~
쿄우는 좋겠어요 누나가 맨날 놀아주고 ~ 부러버~
근데 왜 난 시커무리둥둥할때가 저때가 그리 귀여울꼬!^^
너무 이뻐요ㅎ 하는짓도 이쁘고.. 쿄우만 보고 있음 저절로 미소가..ㅎ
코옆에 때도 사랑스럽군요~ ㅎㅎㅎ 너무 이뻐요~
쿄우의 매력뽀인트랍니다 ㅎㅎ
세상에.. 저 분홍 젤리 어쩔거야.. 꺄오.. >.<
말랑말랑 분홍젤리~~ 너무 이뻐요>_<
납치의 순기능?!~~~.. 납치?! 잘 하셨어요~ 너무 이쁘네요
쿄우는 어떨지 모르지만 전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ㅎ
발에 눈코입 그려주고싶다ㅎ
오랜만에 들어 왔는데 냥이 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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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훅녀! 맛이 훅! 하고 가버렸어요
귀가 잘린 고양이.. 랑이 이야기
젤리의원색찾기과정 정말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