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9 20:05
그건 아니죠~ ㅎㅎㅎ
조회 수 880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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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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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저사진 남편이 새벽3시경에 찍은거에요.회사에서 일 다 못하고 집에까지 껴차고 들어오고 저는 기다리다 이불하나 못깔고 퍼져있는 모습을 남편이 딱하다며 찍었어요.눈치없는 놈들은 지네둘이 실컷 뛰어놀더니 제옆에서 자빠링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우리새치 제 뱃살에 발꼈어도 잘 뛰놀아요!!!
저 날은 술 안먹은 날이었거든요!!!!!흥!!!! -
그니까 저날만 술 안먹은날이구먼.. ㅎㅎㅎㅎ 에혀~ 제일 만만한 혹채님 표좀 어찌 빼앗아볼랬더니 ... 괘씸죄에 걸려 한표도 못받겠네. 그냥 찌그러져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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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채님 1등할까봐 견제를 ....혹채님 사진 기대되요 ^^
제가 설마 캔 하나에...아니죠...
혹채님도 캔준다고 한 적 없어요^^
거래를 밝힐 수도 없궁 ~~~~에고고 내속....... -
뭔거래가 있긴 있었네요? ㅎㅎㅎ 냉큼 밝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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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대도 없는 아줌마가 뭐 내세울게 있겠어요? ㅎㅎㅎ 신지언니는 좋겠수. 코 한보따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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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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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채님 너무 심하게 웃는다. ㅎㅎㅎ 신지언니 코 한보따리인게 그리 웃겨요? 성룡코 잖어. ㅎㅎㅎ 복코랍디다. 그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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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님~
혹채님이 캔 준다고 훈녀대회에 자기 뽑으라 캅디요?
그건 아니네~
혹채님 널부러져 있는 사진 ...눈 똑대기 뜨고 잘 보드래요~
애들 두분이랑 혹채님이랑 ... 술 같이 먹고...떡실신한거임네다~
가만히 보면 술올라서 얼굴도 발그레하니 부어오르고...
바지는 꿰돌아간지도 모르고 저러고 기절해있는데다..
한놈은 또 얼마나 마셨으면 혹채님 뱃살에 발 낑긴줄도 모르고 쓰러져 있구...나중에 걸어 다닐래나 몰러~
또 한놈은 훈년인지 훈뇬인지 저짝에 혼자 쓰러져 ..
내가 보기엔 오합지졸이구만...ㅎㅎㅎ
뭐..... ㅎㅎㅎ
나를 뽑아달라는건 절대 아니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