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암내는 향기로웠어요.
친오빠가 키우는 순이입니다. 이제는 저랑 같이 살지는 않지만 제 암내는 순이 콧구녕의 기억속에 영원할겁니다.
훗. 미모를 가꾸려면 거울은 필수입니다.
제목 : 엄마는 내게 모욕감을 줬어!
생얼의 떡진머리 엄마가 부끄러운 철이입니다.
엄마의 손가락따위 심심풀이 껌일뿐.
제목 : 외계냥이 - 넌 어느별에서 왔니?
못생겼다 못생겼다... 말이 씨가 된 경우입니다. 영이도 오빠랑 살아요. ㅠㅠ
제목 : 엄마의 마음을 훔쳐라!
도둑X.
제목 : 잽잽!
집사의 못난 얼굴엔 아직도 하악질을 해대지만 놀땐 또 신나게 놀아주는 월이입니다.
최근 이사 스트레스로 하악질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ㅠㅠ
저 꼴지할수 있을까요?
참고로 전 저한테 투표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