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였어요

나는 훅녀! 맛이 훅! 하고 가버렸어요

by 철이맘(인천계양) posted Mar 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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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암내는 향기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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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가 키우는 순이입니다. 이제는 저랑 같이 살지는 않지만 제 암내는 순이 콧구녕의 기억속에 영원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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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미모를 가꾸려면 거울은 필수입니다.

 

 

제목 : 엄마는 내게 모욕감을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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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얼의 떡진머리 엄마가 부끄러운 철이입니다.

엄마의 손가락따위 심심풀이 껌일뿐.

 

 

제목 : 외계냥이 - 넌 어느별에서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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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다 못생겼다... 말이 씨가 된 경우입니다. 영이도 오빠랑 살아요. ㅠㅠ

 

 

제목 : 엄마의 마음을 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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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X.

 

 

제목 : 잽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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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못난 얼굴엔 아직도 하악질을 해대지만 놀땐 또 신나게 놀아주는 월이입니다.

최근 이사 스트레스로 하악질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ㅠㅠ

 

 

 

저 꼴지할수 있을까요?

참고로 전 저한테 투표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