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고고화진 2012.03.30 09:25

    혹시 배가 고파서 아닐까요 .저 회사급식소에 밥놓으려 가면 그렇게 우는 청소년 냥이가 있어요 .밥부어 주면 사료를 흡입해요 .하루에 한번 줘요 제가 느끼는것 배가 아주 고픈것 같아 그렇게 표현하는것 같아요

  • 하루또자 2012.03.30 09:30

    배고파서 그러는줄 알고. 사료 갖고다니는거 부어줫는데 먹지도 않고 계속 우네요.ㅠ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42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284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49
» 출근길에 고양이가 저보고 계속 야옹거리며 울어요 목소리도 쉰듯한데. 왜그런걸까요? 제가 해줄수있는게 없... 2 하루또자 2012.03.30 2551
3578 오늘도 공주께서는... 3 미카엘라 2012.03.30 588
3577 길냥이 출신 4살, 3살, 1살 아이들과 같이 있고 집근처 길냥이들 4-5명 아침 저녁으로 밥주고 있습니다. 혹... 4 냥이짱! 2012.03.30 672
3576 대가족 아루님~! 동구협에 귀가 커팅된 길양이가 포획되어 있네요. 사진각도상으로 잘못본게 아니라 확실... 3 소피 2012.03.30 851
3575 K대학학생식당을 가보니 식사가 너무 부실해서 실망을 했습니다. 우리사회에서 대학생들이 복지의 사각지대... 4 goldfish 2012.03.31 805
3574 체리쉬캔 배송안내 !!!! 11 신윤숙 2012.03.31 884
3573 정비소 9시면 문 닫던데... ㅠㅠ 3 길냥이엄마 2012.03.31 436
3572 .......... 7 태비(광주광역시) 2012.03.31 547
3571 싸납뱅이 포획했어요 2 수아(구로5동) 2012.04.01 515
3570 칠곡냥냥 이 나한테 전화 좀 줘 마마(대구) 2012.04.01 641
Board Pagination Prev 1 ...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