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럭저럭 적응이 됐는지
다행히도 침대에도 올라가고 밥도 눈치보지 않고 잘먹네요~~
애교작렬에 사람한테는 잘하나
욘석 겨울이와 희눈이한텐 털끝만 보여도 으르렁-_-
왜그러냐고 대체 이놈아 ㅜㅜ
.............그러려던 의도는 아니였는데
신랑을 졸지어 범죄자로 만들어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그럭저럭 적응이 됐는지
다행히도 침대에도 올라가고 밥도 눈치보지 않고 잘먹네요~~
애교작렬에 사람한테는 잘하나
욘석 겨울이와 희눈이한텐 털끝만 보여도 으르렁-_-
왜그러냐고 대체 이놈아 ㅜㅜ
.............그러려던 의도는 아니였는데
신랑을 졸지어 범죄자로 만들어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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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미용하다 생긴 땜빵인 것 같아요..조금씩 털이 자라는걸로 보아하니 원형탈모는 안생길듯 ㅋㅋㅋㅋㅋ
흐악~~ 까망이 완존........환골탈태!!! 놀이터에서 눈칫밥 먹던 그아가 정녕 너였드냐?????
놀이터에서 눈칫밥을 먹던 그아이가 이제는 집안의 서열1위가 되었다면 믿어지시겠습니까...ㅜㅜ
글이 이해가 안가요ㅋ
어떤부분이요?'-';;;;;;;;;;;;;;;;;;;;;;;;;;;
제가 워낙 글솜씨가 없어서리 ㅜㅜ
잘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원해서 하는 일인걸요 ^^*
우와~~포스 작렬^^ 칭구들이랑도 잘 지내야할텐데요....
저도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 ㅜㅜ
저포스에 애교라니 정말 부러워요...~~ 온통 깜냥이도 엄청 귀엽네여..~~
저도 실은 처음엔 저 눈빛에 흠칫해서 만지지도 못했다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글이 이해가 안가지만..ㅋㅋㅋ 어익후~~~ 사랑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아이네여..히히히
그런데..신랑분은 얼굴 모자이크했는데... 왠지 다 보여여.. 작은 사진엔 모자이크도 없이 나오는것같은데..어구 부러워여!!!
역시 보이는군요 ㅜㅜ
스마일 스티커를 붙여야했나 ㅋㅋㅋㅋㅋ;;
까망이는 복이 터졌어요. 겨울이누나님네 부부가 어찌나 인상도 좋고 그런지 .....겨울이 누나님아~ 자기 신랑 누워있는데 넘같지가 않구먼.....ㅎㅎㅎㅎ
가끔은 티비 리모콘 스위치를 발가락으로 누르는 신공까지 보이십니다 ㅋㅋㅋㅋㅋㅋ
포스에 후덜덜덜~~~~
강한 눈빛을 가졌지만 친해지면 바로 벌러덩~~~ㅋㅋㅋㅋ
와우..멋지당...
감사합니다 *^^*
까망...아니 가을이~~~참 멋있는 냥이다...서방님더러 내가 보고 싶어한다고 전해^^
네~~~ 언제 시간되면 또 뵙고싶어요~~ *^^*
까망이 칼있수마~가 장난이 아닌데요~~~~ 등짝에 땜빵이 매직으로 칠해주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