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0.08.25 16:29

가을이(까망이) 최근모습~~~

조회 수 1952 추천 수 0 댓글 22

 

 

이제 그럭저럭 적응이 됐는지

다행히도 침대에도 올라가고 밥도 눈치보지 않고 잘먹네요~~

애교작렬에 사람한테는 잘하나

욘석 겨울이와 희눈이한텐 털끝만 보여도 으르렁-_-

왜그러냐고 대체 이놈아 ㅜㅜ

 

 

 

20100825162228_30562222.jpg 20100825162122_30562222.jpg

.............그러려던 의도는 아니였는데

신랑을 졸지어 범죄자로 만들어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MG_3078.JPG

  • ?
    샤르맘 2010.08.25 16:55

    까망이 칼있수마~가 장난이 아닌데요~~~~ 등짝에 땜빵이 매직으로 칠해주고파요~

  • ?
    겨울이누나 2010.08.30 09:14

    ㅋㅋㅋ 미용하다 생긴 땜빵인 것 같아요..조금씩 털이 자라는걸로 보아하니 원형탈모는 안생길듯 ㅋㅋㅋㅋㅋ

     

  • ?
    쭈니와케이티 2010.08.25 18:31

    흐악~~ 까망이  완존........환골탈태!!!   놀이터에서  눈칫밥 먹던  그아가 정녕 너였드냐?????

  • ?
    겨울이누나 2010.08.30 09:15

    놀이터에서 눈칫밥을 먹던 그아이가 이제는 집안의 서열1위가 되었다면 믿어지시겠습니까...ㅜㅜ

  • ?
    digh 2010.08.25 20:49

    글이 이해가 안가요ㅋ

  • ?
    겨울이누나 2010.08.30 09:16

    어떤부분이요?'-';;;;;;;;;;;;;;;;;;;;;;;;;;;

    제가 워낙 글솜씨가 없어서리 ㅜㅜ

  • ?
    재크 2010.08.26 08:40

    잘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 ?
    겨울이누나 2010.08.30 09:17

    제가 원해서 하는 일인걸요 ^^*

  • ?
    행복이네 2010.08.26 09:55

    우와~~포스 작렬^^ 칭구들이랑도 잘 지내야할텐데요....

  • ?
    겨울이누나 2010.08.30 09:18

    저도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 ㅜㅜ

  • ?
    박파워 2010.08.26 11:17

    저포스에 애교라니  정말 부러워요...~~ 온통 깜냥이도 엄청 귀엽네여..~~

  • ?
    겨울이누나 2010.08.30 09:19

    저도 실은 처음엔 저 눈빛에 흠칫해서 만지지도 못했다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rabbit-sin 2010.08.26 15:50

    ,,, 글이 이해가 안가지만..ㅋㅋㅋ 어익후~~~ 사랑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아이네여..히히히

    그런데..신랑분은 얼굴 모자이크했는데... 왠지 다 보여여.. 작은 사진엔 모자이크도 없이 나오는것같은데..어구 부러워여!!!

  • ?
    겨울이누나 2010.08.30 09:19

    역시 보이는군요 ㅜㅜ

    스마일 스티커를 붙여야했나 ㅋㅋㅋㅋㅋ;;

  • ?
    미카엘라 2010.08.26 20:42

    까망이는 복이 터졌어요.  겨울이누나님네 부부가 어찌나  인상도 좋고 그런지 .....겨울이 누나님아~ 자기 신랑 누워있는데 넘같지가 않구먼.....ㅎㅎㅎㅎ 

  • ?
    겨울이누나 2010.08.30 09:20

    가끔은 티비 리모콘 스위치를 발가락으로 누르는 신공까지 보이십니다 ㅋㅋㅋㅋㅋㅋ

  • ?
    모모타로 2010.08.26 22:45

    포스에 후덜덜덜~~~~

  • ?
    겨울이누나 2010.08.30 09:21

    강한 눈빛을 가졌지만 친해지면 바로 벌러덩~~~ㅋㅋㅋㅋ

  • ?
    초록별길 2010.08.28 07:29

    와우..멋지당...

  • ?
    겨울이누나 2010.08.30 09:21

    감사합니다 *^^*

  • ?
    은이맘 2010.08.28 17:59

    까망...아니 가을이~~~참 멋있는 냥이다...서방님더러 내가 보고 싶어한다고 전해^^

  • ?
    겨울이누나 2010.08.30 09:23

    네~~~ 언제 시간되면 또 뵙고싶어요~~ *^^*


  1. 우리멈머 이사왔어요..

    우리멈머 이사오긴 왔는데... 지금 이자리에서 몇시간이 지나도록 안나오네요;;; 잘 적응할수 있겠죠? 모찌는 임보하시던 분이 계속 키우시기로 하셨어요^^ 모찌...
    Date2010.08.31 분류우리집고양이 By모모타로 Views1835
    Read More
  2. 집앞을 죽치고 있는 고양이떼...

    우선 매일 출첵하며 밤을 보내다 가는 일랑이, 까망이, 주니어 입니다. 그니까 울집 죽냥이면서, 밥그릇 관리 매니접니다요. 얘네들이 노!~~~하면 밥 못 먹어요....
    Date2010.08.3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3088
    Read More
  3. 엥기는 노랑아줌마

    6마리 새끼를 낳고, TNR하고 지금은 울 현관앞 바구니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 노랑이 아줌마 아무리 보고 또봐도 이놈은 길에서 못살아갈 녀석이라 착찹합니다...
    Date2010.08.3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목군 Views2810
    Read More
  4. 아깽이 행복하라고 응원해주세요

    입양간지 일주일만에 저희집으로 다시 왔었요 또 토요일 입양 계획중입니다. 이번에는 잘 살겠죠~`
    Date2010.08.31 분류우리집고양이 By구르기 Views1882
    Read More
  5. 발 만지는데 3년 걸렸었요

    통통이 이쁘죠?
    Date2010.08.31 분류내사랑길냥이 By구르기 Views2990
    Read More
  6. 귀여운 아이들~

    맨 위에는 시껌이예요~ 겁도 많고 제가 있으면 밥도 안먹어여~ 할마시가 하나밖에 안남은 애기랑 놀아주어여~ 몸도 이쁘게 항상 닦아주고..늘 같이있네여.. 가끔...
    Date2010.08.3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조이마미 Views3000
    Read More
  7. 여름동안 이렇게 지냈어요

    우리 나비와 길동이 더운 여름 무사히(?) 잘 보냈어요 털옷입고 견뎌준게 그저 대견...ㅎㅎ 정말 더운 올해 여름이었죠? 털없는 사람도 죽을뻔...헥헥- 늠름하다 ...
    Date2010.08.28 분류우리집고양이 By게으른나비 Views2067
    Read More
  8. 첫째 대장 꼬꼬-한살되었습니다.

    작년 8월, 새벽 12시가 넘어 급 배가 고파 큰 결심을 하고 편의점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산동네이다 보니 오르막길이 장난이 아니라... ㅋㅋㅋ 중간쯤 내려갔...
    Date2010.08.28 분류우리집고양이 By행복한 꼬치 Views1906
    Read More
  9. 홍철이 인사드립니다~

    이 녀석이 길냥이 쉽터에 제가 올린 글 '고양이 한마리를 만났습니다'의 주인공 홍철이 입니다.. 한시도 가만 있질 않아서 몇 장 못찍은 사진 중 그나마 젤 잘나...
    Date2010.08.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재주소년 Views2925
    Read More
  10. 가을이(까망이) 최근모습~~~

    이제 그럭저럭 적응이 됐는지 다행히도 침대에도 올라가고 밥도 눈치보지 않고 잘먹네요~~ 애교작렬에 사람한테는 잘하나 욘석 겨울이와 희눈이한텐 털끝만 보여...
    Date2010.08.25 분류우리집고양이 By겨울이누나 Views195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 364 Next
/ 36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