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애기가 담 밑으로 해서 인사하러 왔네요.
텃세하는 우리아이들은 일단 감금하고 둘이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옆집 애기가 담 밑으로 해서 인사하러 왔네요.
텃세하는 우리아이들은 일단 감금하고 둘이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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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댓글오타 수정하는새에 아롱엄니께서 새치기를... ㅠㅠ
까까꽁!!! 이쁜 삼색아가야~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
홍매화 꽃잎하고 니 코트하고 참 잘 어울리는구나~
앞발엔 하얀 판탈롱 삭스 신고 뒷발엔 좀 더 긴 양말 신었네? 참 이쁘다...
아고 너무너무 이쁘네요 흰양말을 참 야무지게도 신었네요ㅋㅋ
햐아~~ 그녀석 참 곱다..요. ^^
아 너무 이뻐요 정말 천사같아요 ㅠㅠ
옆집애기 털이 정전기가~~~ㅋㅋ
예쁜삼색아기네요~~
꽃고양이에요~~
옆집 애기도 너무 이쁘고, 그리고 나무도 흙도 풀잎도....다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봄은..고양이로소이다~ 라는 생각이...^^ 봄꽃과 고양이가 이렇게 잘어울리는지 이전에 미처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