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1분1초라도

by 찰카기 posted Apr 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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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5572.jpg


뼈 마디마디 박힌 피곤함에
잠시 눈 붙이는 곳이 방해받지만 않는다면
그 곳이 채 한 뼘도 채 안되는 나무 위라도
죽 음같은 깊은 잠으로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