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를 데리고 온지 어느덧 .. 3개월이 다 되었습니다.
처음에 데리고 왓을때는 너무도 작고 .. 집에는 적응을 잘 할련지
걱정이 많았지만.. 지금은 .. 너무 말썽을 부립니다..
그래도 이렇게 잠자는 모습만 봐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말썽 부린건 금새 잊어버립니다 ..
호야를 데리고 온지 어느덧 .. 3개월이 다 되었습니다.
처음에 데리고 왓을때는 너무도 작고 .. 집에는 적응을 잘 할련지
걱정이 많았지만.. 지금은 .. 너무 말썽을 부립니다..
그래도 이렇게 잠자는 모습만 봐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말썽 부린건 금새 잊어버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