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를 데리고 온지 어느덧 .. 3개월이 다 되었습니다.
처음에 데리고 왓을때는 너무도 작고 .. 집에는 적응을 잘 할련지
걱정이 많았지만.. 지금은 .. 너무 말썽을 부립니다..
그래도 이렇게 잠자는 모습만 봐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말썽 부린건 금새 잊어버립니다 ..
호야를 데리고 온지 어느덧 .. 3개월이 다 되었습니다.
처음에 데리고 왓을때는 너무도 작고 .. 집에는 적응을 잘 할련지
걱정이 많았지만.. 지금은 .. 너무 말썽을 부립니다..
그래도 이렇게 잠자는 모습만 봐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말썽 부린건 금새 잊어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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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있다 :)
삵인줄.....
호야 너무 이쁘네요~~~제가 구조한 아이랑 똑닮았어요!!
이 아이 종이 뭔가요? 뱅갈 맞나요?ㅎ
우리 뱅갈군도 얼른 호야냥님 같은 좋은 가족 만났으면 좋겠어요~
완전 예쁜 호피무니 냥이네요! 진짜 호랑이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