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마당에서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는 둥둥이입니다.
요즘은 방에 들어와서 밥도 먹고 저하고 한참 놀기도하고 잠도 자고 쉬다가
어두워지면 문 열어달라고 해서 동네 순찰 다니고 있습니다^^~~~
길냥이였어요
2012.04.13 02:19
오랜만에 둥둥이 사진 올립니다~
조회 수 2770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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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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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들 눈에만 보여요 ^^
우리 동네 길냥이 " 나 비 " 낮이면...자주...저 곳... 저 자리에서 졸고 있는 나비를 만나게 됩니다... 근데 저 같이 길냥이에 중독? 된 사람이 아님 잘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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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고 처음글을써봅니다 얼마전까지 길냥이었던 '봄'이 입니다 ㅎ
얼마전까지 자취방 계단에서 애처롭게 울고있던 녀석입니다. 고양이에대한 지식이 전무한 저로서는 어찌해야할지 몰랐지만 일단 먹을것으로 유인해서 납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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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춤
이 녀석들과 거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이 곳이 저에게도 천국같은 곳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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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이랑 장이가 화해 했습니다.
2년만에 함께 밥 먹는 모습을 보네요. 고양이들이 독립적이다고 하지만 심리적으로는 꼭 그런지만은 않은듯 합니다. 장이가" 이제 혼자두고 떠나면 않돼"라고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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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14 내 사랑 길냥이
요즘 블로그도 1주일에 한번만 포스팅하고 고보협에는 사진을 못올리고있었네요 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56918351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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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마당에서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는 둥둥이입니다. 요즘은 방에 들어와서 밥도 먹고 저하고 한참 놀기도하고 잠도 자고 쉬다가 어두워지면 문 열어달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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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냥이들...
이제6개월된냥이들과1년된이좀지난냥이들이사이좋게지내죠 알고보면같은어미가낳은형제냥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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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묻다
4월. 봄이네요^^ 우리 애들 사진 몇장 들고 왔습니다! 저희 학교 고양이 일명 교양이 라고 부르고 있는 애들이예요!^^ 또 이렇게 작은 솜덩이가.. 훌륭한 청소년...
외출냥이 인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