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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2.04.15 07:59

4/9~4/14 내 사랑 길냥이

조회 수 4227 추천 수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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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가족 아루 2012.04.15 09:06

    녀석들 사진은 언제나 코믹이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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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맹이 2012.04.15 22:19

    카이펜시아님 계속보아왔습니다 공부도잘하신다니 부모님께서믿음직하시겠어요 나이많은나보다 훌륭하십니다 공부열심히하셔서 저의 이기적인 바람이지만길고양이 백구 불쌍한백구 강아지들 눈물이납니다 제가 또정신을못차리네요 하여간 공부열심히하세요 조도 힘단는데까지 열심히 돕겟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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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토엄마,아빠(강남) 2012.04.16 21:58

    부러워요~~~ㅠㅠ 우리동네 급식소도 이렇게 번성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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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왕자 2012.04.16 22:06

    멋진 젊은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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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고양이(서울/용산) 2012.04.18 15:27

    하.....


  1. 착한 사람들 눈에만 보여요 ^^

    우리 동네 길냥이 " 나 비 " 낮이면...자주...저 곳... 저 자리에서 졸고 있는 나비를 만나게 됩니다... 근데 저 같이 길냥이에 중독? 된 사람이 아님 잘 몰라요...
    Date2012.04.17 분류내사랑길냥이 By비비아나 Views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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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입하고 처음글을써봅니다 얼마전까지 길냥이었던 '봄'이 입니다 ㅎ

    얼마전까지 자취방 계단에서 애처롭게 울고있던 녀석입니다. 고양이에대한 지식이 전무한 저로서는 어찌해야할지 몰랐지만 일단 먹을것으로 유인해서 납치....를...
    Date2012.04.17 분류길냥이였어요 By봄이오빠 Views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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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고양이 춤

    이 녀석들과 거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이 곳이 저에게도 천국같은 곳이랍니다.^^
    Date2012.04.15 분류우리집고양이 By삽짝 Views2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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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별님이랑 장이가 화해 했습니다.

    2년만에 함께 밥 먹는 모습을 보네요. 고양이들이 독립적이다고 하지만 심리적으로는 꼭 그런지만은 않은듯 합니다. 장이가" 이제 혼자두고 떠나면 않돼"라고 말...
    Date2012.04.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양이13호 Views3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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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4/9~4/14 내 사랑 길냥이

    요즘 블로그도 1주일에 한번만 포스팅하고 고보협에는 사진을 못올리고있었네요 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56918351
    Date2012.04.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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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냥이들 봄 스넵

    이 곳이 냥이들의 천국이기를... 그렇게 바라고 정성을 다 하고 싶습니다.^^
    Date2012.04.14 분류우리집고양이 By삽짝 Views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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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제가올렸던사진의고양이들의어미고양이지금또새끼를가져서돌아다니고있죠......
    Date2012.04.14 분류내사랑길냥이 By혼돈의어둠 Views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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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랜만에 둥둥이 사진 올립니다~

    저희집 마당에서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는 둥둥이입니다. 요즘은 방에 들어와서 밥도 먹고 저하고 한참 놀기도하고 잠도 자고 쉬다가 어두워지면 문 열어달라고 ...
    Date2012.04.13 분류길냥이였어요 Bykwone Views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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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사이좋은냥이들...

    이제6개월된냥이들과1년된이좀지난냥이들이사이좋게지내죠 알고보면같은어미가낳은형제냥이죠......
    Date2012.04.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혼돈의어둠 Views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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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길을 묻다

    4월. 봄이네요^^ 우리 애들 사진 몇장 들고 왔습니다! 저희 학교 고양이 일명 교양이 라고 부르고 있는 애들이예요!^^ 또 이렇게 작은 솜덩이가.. 훌륭한 청소년...
    Date2012.04.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주근깨 Views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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